[Vol. 4] 유니버설디자인, 모두를 위한 길 |
서울시설공단, 종묘 공영주차장 '빛나는 대피동선' 개선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안전과 문화재가 공존하는 공간, 종묘 공영주차장에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니버설디자인(UD)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의 종묘 공영주차장 ‘빛나는 대피동선’은 특히 비상 상황에서의 대피 안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비상 시 대피 혼선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 '정전돼도 탈출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한 이 혁신적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 문제 인식 : 지하 주차장, 특히 지하 B4층과 같은 깊은 공간은 화재나 정전과 같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동선이 복잡해 대피 혼선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는 이용자들의 '모든 시간 부족' 문제로 이어져 안전을 위협합니다.
◦ UD를 담은 안전 체계 : 프로젝트는 UD 원칙을 반영하고, '다감각 디자인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빛나는 대피동선: 비상 피난안내 표지 및 유도 장치를 개선하여, 조명이 꺼지는 상황에서도 보행자가 직관적으로 EXIT(출구)를 찾고 탈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의 이번 프로젝트는 유니버설디자인이 단순히 편의 증진을 넘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표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경험이 공영주차장 안전의 새로운 표준이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