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4] 유니버설디자인, 모두를 위한 길 |
서울시설공단, 종묘 공영주차장 '빛나는 대피동선' 개선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안전과 문화재가 공존하는 공간, 종묘 공영주차장에서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유니버설디자인(UD)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의 종묘 공영주차장 ‘빛나는 대피동선’은 특히 비상 상황에서의 대피 안전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비상 시 대피 혼선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 '정전돼도 탈출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한 이 혁신적인 사례를 소개합니다.
◦ 문제 인식 : 지하 주차장, 특히 지하 B4층과 같은 깊은 공간은 화재나 정전과 같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동선이 복잡해 대피 혼선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는 이용자들의 '모든 시간 부족' 문제로 이어져 안전을 위협합니다.
◦ UD를 담은 안전 체계 : 프로젝트는 UD 원칙을 반영하고, '다감각 디자인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전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빛나는 대피동선: 비상 피난안내 표지 및 유도 장치를 개선하여, 조명이 꺼지는 상황에서도 보행자가 직관적으로 EXIT(출구)를 찾고 탈출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울시설공단의 이번 프로젝트는 유니버설디자인이 단순히 편의 증진을 넘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안전 표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 경험이 공영주차장 안전의 새로운 표준이 되길 기대합니다.

종묘 공영주차장 UD 컨설팅 프로젝트 서울시설공단 “어둠 속에서도 길이 보이는 주차장” 종묘 공영주차장 이전 모습 하나! 어두운 내부 대형 개선 공간 둘! 안내선 미흡 셋! 대피 경로 부재 종묘 공영주차장은 지하 5층 규모의 큰 시설로, 평소에는 조용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지만 정전·화재 같은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구조적 한계가 한꺼번에 드러나는 공간이었습니다. 공영주차장 63% 전기차 충전 시설 “지하에 위치” 만약 화재가 난다면?! 아니 무얼 끄라고?! 뭘 보고 대피하하지?! 특히 전기차 충전구역이 깊은 지하에 위치해 있어, “불이 나면 어디로 가야 하지?”, “계단이 어디 있는지 왜 안 보이지?” 이런 불안이 시민들에게 반복적으로 제기되던 곳이었죠. 공간 분리 가이드라인 개발 필요 이번 UD 컨설팅의 핵심은 큰 공사를 하지 않고도 시민이 “즉시 방향을 읽고 안전한 대피공간”으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화재 대피 가능! UD 설계 차량으로 길 밝혀! 그래서 단순한 주차장 “표지판 개선”이 아니라, 불이 꺼지고 연기가 차올라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길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축광으로 은은하게 길을 밝혀주고, 출구 기둥의 색을 달리해 한눈에 인식하도록 하고, 상황별 순집이는 누구나 밀고 나갈 수 있는 대피바로 바꾸고, 휠체어나 고령자도 멈추지 않고 갈 수 있는 동선을 설계했습니다. 개선된 가이드라인 적용된 모습! 이번 컨설팅의 핵심은 어두운 지하에서도 출구가 환하게 보이고, 어떤 시민도 혼란 없이 계단까지 갈 수 있는 “빛나는 대피 동선”을 만드는 과정이었습니다. 종묘 공영주차장에서 발견된 문제와 이를 어떻게 유니버설디자인(UD)으로 해결했는지 알려드릴게요.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