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5] 유니버설디자인, 모두를 위한 길 |
동작구청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운영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동작구청의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사업을 소개합니다. 복잡했던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정보를 쉽게 제공하며, 유니버설디자인(UD) 원칙을 반영해 어르신과 가족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인 이 혁신적인 사례를 분석해 봅니다.
◦ 문제 인식 : 노인장기요양 등급 신청 과정은 정보가 복잡하고 절차가 어려워, 특히 어르신들께 '다가가기 어려운' 서비스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 UD를 담은 서비스 설계 : 동작구청은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서비스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 서비스 내용 : 장기요양 매니저가 직접 대상자를 방문하여, 복잡한 요양 등급 진단 및 컨설팅을 제공하고, 필요한 복지 정보를 안내해 주었습니다.
- 핵심 가치: 이는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과 가족들의 접근성을 높여, 접근성 중심 행정 모델로 자리 잡았습니다.
◦ 기대 효과 : 이 서비스는 노노케어 시대의 해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디자인 행정의 좋은 예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찾아가는 효도 장기요양 매니저 운영’ 사업은 단순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정보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춰 행정의 문턱을 낮추며 유니버설디자인의 진정한 가치를 구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