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 6] 유니버설디자인, 모두를 위한 길 |
서울시설공단, 세종로 공영주차장 '빛나는 대피동선' 개선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이번 호에서는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시설을 만들기 위해 유니버설디자인(UD)을 적용한 서울시설공단 세종로 공영주차장의 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지하 주차장 비상 상황 시 발생할 수 있는 대피 혼선을 방지하고, '정전돼도 탈출할 수 있는 디자인'을 구현하여 안전성을 극대화했습니다.
◦ 문제 인식 : 지하 주차장, 특히 지하 B4층과 같은 깊은 공간은 화재나 정전과 같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피 동선이 복잡하여 이용자들이 출구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모든 시간 부족' 문제가 발생하기 쉽습니다. 이는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합니다.
◦ UD를 담은 안전 체계 : 세종로 공영주차장은 UD 원칙을 반영한 '다감각 디자인 체계 구축'을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했습니다.
- 빛나는 대피동선: 비상 피난 안내 표지 및 유도 장치를 개선했습니다. 조명이 완전히 꺼지는 상황에서도 보행자가 직관적으로 EXIT(출구)를 인식하고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 UD 역할 : 이 디자인은 이용자의 정보 부족이나 공간의 취약성을 해소하여, 장애 유무나 상황과 관계없이 모두에게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합니다.
세종로 공영주차장의 이 혁신적인 '빛나는 대피동선' 디자인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제공하며, 향후 다른 공영주차장의 안전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니버설디자인이 공공 안전 분야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보여주는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