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밀도는 높아지고, 공간은 더 쾌적하게!
리뉴얼된 DDP 매거진 라이브러리
7월, 라운지 공간 신규 개설 및 추천 콘텐츠 확대 소식
2026년 7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3층에 자리한 매거진 라이브러리가 한층 넓어진 모습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2023년 첫 문을 연 이후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매거진 라이브러리는 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콘텐츠는 더욱 풍성해지고, 라운지 공간은 한층 여유로운 환경으로 확장되었습니다.
이곳에서는 관심 있는 주제의 자료에 파고들어 자신만의 관점을 발견하는 디깅(Digging)도, 매거진 전문가가 추천하는 콘텐츠를 따라가며 새로운 시선을 접하는 큐레이션(Curation)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디자인과 건축, 예술, 라이프스타일까지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기며 나만의 속도로 디자인 지식과 영감을 쌓아나갈 수 있습니다.

(상) 기존 매거진 라이브러리 공간 / (하) 신규 개설된 큐레이션존
무슨 매거진을 좋아할지 몰라 ‘111종’을 준비했어요
전문 자문을 거쳐 선정된 국내외 디자인·예술·라이프스타일 분야 매거진 111종
태블릿 PC로 편리하게 만나는 온라인 구독 콘텐츠 3종
DDP 디자인랩 3층 매거진 라이브러리의 서가에는 매거진 리서치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엄선한 정기간행물 111종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월간 디자인>, <매거진 B>, , 를 비롯해 국내 매거진 35종과 해외 매거진 76종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디자인과 건축, 예술,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폭넓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종이 매거진뿐 아니라 평소 유료 구독으로만 접할 수 있었던 온라인 콘텐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방문객은 커리어 인사이트를 전하는 폴인, 프리미엄 뉴스 콘텐츠를 제공하는 더중앙플러스, MZ세대의 소비와 트렌드를 분석하는 캐릿 등 3종의 서비스를 서가에 비치된 태블릿 PC를 통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매거진 라이브러리의 서가는 전문 지식을 깊이 있게 다룬 매거진부터 최신 트렌드 리포트까지,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상) 매거진 라이브러리 서가 / (하) 온라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태블릿 PC존
몰입을 위한 공간의 디테일, 큐레이션존과 라운지 공간
다섯 가지 테마로 만나는 큐레이션 콘텐츠,
매거진 열람과 작업 공간으로 머물고 싶은 라운지
리뉴얼된 매거진 라이브러리에는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된 큐레이션존이 새롭게 마련되었습니다. 각 테마에는 디자인 전문가가 선정한 추천 매거진과 함께 이해를 돕는 소개글이 제공되어, 관심 분야를 발견하고 관련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이어 읽을 수 있습니다. 추천 콘텐츠를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주제를 더 깊이 탐색하고 자신만의 관점과 영감을 확장하는 경험으로 이어집니다.
라운지는 '머무는 시간의 가치'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매거진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편안한 조도와 잔잔한 음악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다양한 형태의 테이블과 좌석을 배치해 이용 목적과 취향에 따라 원하는 자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매거진을 읽는 것은 물론 노트북으로 작업하거나 휴대폰 충전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자료를 깊이 들여다보는 몰입의 시간과 잠시 생각을 정리하는 여유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곳, DDP 매거진 라이브러리는 디자인을 경험하는 또 하나의 일상적인 쉼터가 되어줍니다.

(상) 큐레이션존 콘텐츠 일부 / (하) 라운지 가구 및 조명
디자인을 찾는 발걸음이 늘어날수록 함께 자라는 라이브러리
시민의 관심이 이어져, 새로운 공간의 확대로
리뉴얼 이전부터 이미 이곳을 향한 발걸음은 꾸준히 늘고 있었습니다. 매거진 라이브러리는 2023년 활성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이용자와의 접점을 넓혀왔습니다. 이어 2024년에는 DDP 개관 10주년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열며, 시민에게 디자인 문화를 가까이 만나는 경험 공간으로 역할을 넓혔습니다. 방문객은 2023년 5만여 명에서 2024년 7만여 명, 2025년에는 12만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는 디자인 콘텐츠를 탐색하고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찾는 시민이 그만큼 많아졌음을 보여줍니다. 이번 리뉴얼 역시 이러한 이용 흐름을 반영해 콘텐츠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편안하게 머물며 디자인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신규 공간 일부
지금, 매거진을 읽는다는 것의 가치
디자인을 깊이 있게 경험하는 또 하나의 방식
매거진은 뜻밖의 것을 발견하게 하는 매체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다 시선이 멈추는 사진을 만나고 평소 관심이 없던 주제에 머물게 되는 순간, 취향은 새롭게 만들어집니다. 특히 종이 매거진을 공들여 읽다 보면 우연한 발견이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하죠. 여러분도 영감을 수집하고 싶은 날이 있나요? 그럴 때는 DDP 디자인랩 3층 매거진 라이브러리에서 한 권의 매거진을 펼쳐보세요.
[운영 개요]
위치 | DDP 디자인랩 3층 매거진라이브러리
운영시간 | 10:00~20:00
※ 신정, 설날, 추석 당일 휴관
※ 운영 시간 및 휴관은 시설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동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