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적 가치를 넘어서는 비즈니스 실현
새활용 사업화의 전초기지, <서울디자인런2026@SUP>
새활용(Upcycling)은 이제 단순히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넘어, 글로벌 순환경제 시장의 성장과 함께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내 자원순환의 거점인 서울새활용플라자(SUP)는 이러한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사과 껍질을 활용한 신소재 개발부터 자원 순환 시스템을 자동화하는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다양한 새활용 창업가들이 이곳에서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 진행 중인 <서울디자인런2026@SUP>는 이러한 현장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가를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시장과 제도의 변화부터 제품화, 브랜드, 투자까지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이를 자신의 아이디어에 적용하며 실제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을 단계적으로 풀어갑니다.

<서울디자인런2026@SUP> 참가자 접수 현장
‘실전’ 중심으로 배우는 사업화의 모든 것
강연으로 관점을 배우고(WHY), 1:1 코칭을 통한 역량 진단(HOW),
데모데이로 실전 검증(WHAT)까지
<서울디자인런2026@SUP>는 새활용 분야 창업을 단계별로 경험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원론적인 친환경 교육을 넘어, 창업 현장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현실적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룹니다. 6월부터 11월까지 시장과 브랜딩, 투자 등을 주제로 한 강연이 매월 이어지고, 9월부터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멘토링이 더해집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데모데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투자자와 전문가 앞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직접 피드백을 받습니다. 참가자들은 강연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멘토링으로 구체화하고, 데모데이에서 시장의 시선으로 점검받는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사업 아이디어를 한층 구체화하게 됩니다.
<서울디자인런2026@SUP> 교육의 3가지 핵심 요소
관점의 정립(WHY)
변화하는 순환경제 규제 및 시장 트렌드를 다각도로 분석하여 자사 아이템의 시장 경쟁력을 명확히 파악
역량의 강화(HOW)
분야별 전문가와의 1:1 맞춤형 코칭을 통해 사업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하고, 제품화 과정의 구체적인 방향 설계
실전 시장 검증(WHAT)
6개월의 결실을 데모데이에서 발표하고, 투자자와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사업의 가능성을 점검

서울디자인런 2026@SUP 순환의 언어 브랜드의 기술 서울디자인런 2026이 새활용플라자에서 열린다. WHY 관점 /역량 HOW/WHAT 검증 6개월 연속 커리큘럼 마지막 6회차는 데모데이로 끝난다. 주최 서울대자인재단 | 주관서울새활용플라자 | 운영 메이크앤무브
<서울디자인런2026@SUP> 커리큘럼의 핵심 구성: 관점(WHY) - 역량(HOW) - 검증(WHAT)
환경적 가치부터 브랜딩 경쟁력까지 배우는 릴레이 강연
새활용 창업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6개월 커리큘럼 구성
그간 새활용 분야의 교육은 소재와 제작 과정, 환경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서울디자인런2026@SUP〉는 여기에 시장, 브랜딩, 투자, 제조등 창업 과정에서 실제로 마주하는 다양한 질문을 더했습니다. 아이디어를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성장시키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한 흐름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입니다.
강연에는 순환경제를 비롯해 브랜딩, 투자, ESG,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전문가들은 각자의 내공을 바탕으로 창업 과정에서 마주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사업화에 필요한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서울디자인런2026@SUP 순환의 언어 브랜드의 기술/WHY 1강 2강 / 1강 6.18.(목) 시장의 발견 : 가치는 어떻게 시장이 되는가 순환경제와 임택트 비즈니스의 교차점 최장순_엘레멘트컴퍼니 대표, 김민수_ 임팩트스퀘어 파트너 / 2강 7.16.(목) 제도의 지형 순환경제 규제가 만드는 기회 홍수열_자원순환경제연구소 소장, 신지현_ESG 전문가·작가/ 서울디자인런2026@SUP 순환의 언어 브랜드의 기술 / HOW 3강 4강/ 3강 8.20.(목) 자기다움의 언어 업사이클 브랜드의 코어를 설계하다 지상욱_스위치컴퍼니 대표, 데릭킴_브랜딩와이 대표/ 4강 9.17.(목) 소재에서 제품으로 브랜드와 양산의 현실 우승우_더워터멜론 공동대표, 이승우_119레오 대표/서울디자인런2026@SUP 순환의 언어 브랜드의 기술 /WHAT 5강 6강 / 5강 10.15.(목) 아트와 공간 쓰레기를 예술로, 제로웨이스트를 동네로 정다운_보틀팩토리 대표, 이미화_이모저모 도모소 대표/ 6강 11.19(목) 데모데이 시장과 미래로 나가는 브랜드 소강섭_와디즈파트너스 대표, 좌장, 전 회차 강사진 / 큐알코드 https://linktr.ee/designrun2026 신청 / 서울특별시 | 서울디자인재단 | 서울새활용플라자
〈서울디자인런2026@SUP〉 회차별 강연자 및 강연 주제
전문가 강연: 전문가의 경험으로 들여다보는 창업 노하우
창업 과정에서 실제 마주하는 질문을 11인의 전문가와 풀어보는 시간
"변화하는 시장은 어떻게 읽어야 할까? 순환경제 제도는 어떤 기회가 될까? 또, 브랜드는 무엇으로 기억되고, 제품은 어떻게 소비자에게 선택받을까?" 다섯 번의 강연은 창업 과정에서 직면하게 되는 질문을 각 분야 전문가와 하나씩 다루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충분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자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갑니다.
1회차에서는 최장순 엘레멘트컴퍼니 대표와 김민수 임팩트스퀘어 파트너가 '시장의 발견'을 주제로 현시점 시장의 가능성을, 2회차에서는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과 신지현 ESG 컨설턴트가 '제도의 지형'을 주제로 순환경제 제도의 변화를 다뤘습니다.
이어 3회차에서는 데릭킴 브랜딩와이 대표와 지상욱 스위치컴퍼니 대표가 '자기다움의 언어'를 통해 브랜드 전략을, 4회차에서는 우승우 더워터멜론 공동대표와 이승우 119레오 대표가 '소재에서 제품으로'를 주제로 제품화와 제조 과정의 실제 사례를 살펴봅니다. 5회차에서는 정다운 보틀팩토리 대표와 이미화 이모저모 도모소 대표가 '아트와 공간'을 통해 새활용 가치의 확장 방식을 공유하고,
6회차는 데모데이로 진행됩니다. 참여 입주기업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사업을 피칭하고, 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를 비롯한 전문가 3인이 투자자 관점에서 피칭에 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상) 1회차 강연 ‘시장의 발견: 가치는 어떻게 시장이 되는가’ 연사 최장순 엘레멘트컴퍼니 대표 (하) Q&A 시간을 갖는 모더레이터 심영규, 최장순 엘레멘트컴퍼니 대표, 김민수 임팩트스퀘어 파트너
1:1 멘토링: 나의 아이디어를 전문가와 함께 점검하는 시간
사업 경쟁력을 키우는 맞춤형 멘토링
〈서울디자인런2026@SUP〉의 1:1 멘토링은 강연에서 다룬 사업화 인사이트를 각자의 사업 모델에 직접 대입해보는 단계입니다.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서울새활용플라자 5층 교육실에서 총 12회 진행되며,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멘토는 창업, 브랜드, 투자유치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며, 사업 아이템의 강점과 보완점을 함께 살펴보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제안합니다. 참가자들은 사업 아이디어를 다시 점검하고 방향을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실제 시장을 염두에 둔 사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게 됩니다.

〈서울디자인런2026@SUP〉 강연과 멘토링에 모두 참여하는 연사 일부(홍수열, 신지현, 지상욱, 데릭킴)
데모데이: 시장을 가장 가까이 경험하는 순간
투자자와 전문가 앞에서 아이디어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마지막 프로그램
6개월 동안 쌓아온 아이디어를 시장의 관점으로 검증하는 마지막 단계, 데모데이입니다. 11월 19일 오후 3시, 서울새활용플라자 5층 교육실에서 사전 선정된 입주기업이 전문가 패널 앞에서 사업계획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합니다. 팀별 5분간의 발표, 이후 7분간의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통해 향후 방향성을 점검합니다.
이 자리에는 소강섭 와디즈파트너스 대표의 IR 피칭 특별강연이 마련되며, 소강섭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임팩트스퀘어 파트너, 이승우 119레오 대표 3인의 연사진이 전문가 패널로 참여합니다. 참가자들은 투자와 브랜드, 제조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받고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단순한 발표를 넘어, 그동안 다듬어온 아이디어가 실제 시장에서 어떤 가능성을 가질 수 있는지 미래의 도약을 준비하는 무대입니다.

데모데이 전문가 김민수 임팩트스퀘어 파트너
사업화를 향한 열정과 질문이 모이는 자리
강연장 현장에서 확인한 새활용 창업의 가능성
새활용 창업을 둘러싼 관심은 실제 강연 현장에서도 이어졌습니다. 〈서울디자인런2026@SUP〉의 두 차례 강연에는 시장의 가능성과 순환경제 제도의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 관련 분야 종사자들이 모였습니다. 강연이 끝난 뒤에도 “좋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시장과 연결할 것인가”, “변화하는 제도 속에서 어떤 기회를 찾을 수 있는가”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이 있었습니다. 이렇듯 지난 강연의 높은 참석률과 만족도는 새활용을 새로운 비즈니스와 브랜드의 가능성으로 바라보는 관심이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2회차 강연 ‘제도의 지형: 순환경제 규제가 만드는 기회’ 행사 현장
새활용 창업의 기회는 현재 진행형
3회차, 기억에 남는 브랜드의 비밀
〈서울디자인런2026@SUP〉의 다음 3회차 강연 주제는 브랜딩입니다. 8월 20일에 예정된 강연 ‘자기다움의 언어: 업사이클 브랜드의 코어를 설계하다‘에서는 데릭킴 브랜딩와이 대표와 지상욱 스위치컴퍼니 대표가 우리 브랜드만이 가질 수 있는 핵심 가치를 어떻게 정의하고, 이를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경험으로 연결할 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또한 청중과의 원활한 대화를 위해 심영규 디렉터가 모더레이터로 함께하며, 참가자들의 고민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의 사업 아이템에 적용할 수 있는 브랜딩의 방향을 찾아봅니다.
8월의 3회차 강연 이후에도 〈서울디자인런2026@SUP〉의 여정은 계속됩니다.
9월부터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1:1 멘토링을 통해 강연에서 얻은 관점을 각자의 사업에 구체적으로 적용하고, 11월에는 데모데이에서 사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발표하며 시장의 시선으로 점검합니다. 아이디어를 발견하는 것에서 시작해, 자기만의 가치를 정의하고, 이를 시장에서 통하는 브랜드와 사업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서울디자인런2026@SUP〉는 그 과정을 함께, 단계적으로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