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디자인스토어 2026 설 선물 제안
전 세계가 K-문화에 주목하는 지금, 서울의 ‘디자인’을 전면에 내세운 공간이 있다.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든 디자인의 가치를 조명하고, 국내 우수 디자인브랜드를 발굴하기 위해 출범한 공공 유통 플랫폼 ‘DDP디자인스토어’다. 디자인 제품 판매를 넘어 신생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사업적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지향한다.
서울의 이야기가 담긴 디자인 플랫폼

DDP디자인스토어
서울디자인재단이 DDP디자인스토어는 시중에 없는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지속적인 시장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전통적인 문화재와 세련된 도시적 감성이 공존하는 서울의 이미지를 굿즈로 풀어내는 한편, 서울 곳곳의 굿즈 숍과 아티스트 전시, 글로벌 디자인 상품 e커머스, 디자인 페어 등 다양한 현장을 탐색하며 서울의 디자인 흐름을 상품 기획에 반영한다.
입점 브랜드는 디자인 완성도와 시장성, 혁신성과 독창성, 지속가능성을 주요 기준으로 선정된다. 공고를 통해 접수된 브랜드는 서류 심사와 실물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된 제품은 DDP디자인스토어를 통해 소개된다. 심사는 상품 기획과 유통 등 분야별 전문가 평가를 기반으로 진행되며, 이와 함께 트렌드에 민감한 DDP디자인스토어 서포터즈의 의견을 참고해 현재성과 감각을 반영한다.
공간과 콘텐츠로 확장되는 디자인 경험

DDP디자인스토어
DDP디자인스토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투-트랙 구조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매장은 DDP 어울림광장 디자인랩 지하 2층에 위치해 있으며, 서울 디자인의 경쾌함과 트렌디한 감각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신상품을 만날 수 있도록 입구 전면에 신상품 매대를 배치했고, 주력상품인 서울굿즈는 별도의 조닝을 통해 동선상 가장 눈에 띄는 위치에 선보인다.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인 DDP를 찾는 방문객이 많은 만큼, 매장 전체는 아이템 카테고리별로 구역을 나누어 빠르고 편리한 쇼핑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온라인 DDP 디자인스토어 (www.ddpdesignstore.org)
온라인 스토어는 배송 과정에서 파손이나 변질 위험이 적은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오프라인 매장과는 차별화된 제품군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는 보다 폭넓은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온라인에서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구매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홈페이지 내 D-Magazine에서는 입점 디자이너와 상품의 제작 배경을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소개한다. 디자인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전달하며, 상품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보다 의미 있는 선택을 돕는다. 이러한 운영을 바탕으로 DDP디자인스토어는 2026년을 향해 새로운 확장을 준비 중이다.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협업 굿즈 제작을 비롯해, 서울의 캐릭터 ‘해치 & 소울프렌즈’의 미국 유통 플랫폼 진출을 통해 서울의 디자인과 캐릭터 콘텐츠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DDP디자인스토어
이처럼 DDP디자인스토어는 시민에게는 서울의 디자인 상품을 가장 쉽고 빠르게 만나는 공간으로, 디자이너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성장과 도약의 플랫폼으로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을 찾은 전 세계의 여행자들에게는 서울이라는 도시를 디자인으로 느끼고, 여행의 기억을 선물로 간직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이기도 하다.
DDP디자인스토어가 제안하는 다섯 가지 선물
DDP디자인스토어가 오는 설 명절 가족들과 함께 즐기거나 마음을 담아 선물하기 좋은 다섯 가지 디자인 상품을 제안한다. 최근 리뉴얼을 거친 서울의 대표 캐릭터 ‘해치 & 소울프렌즈’가 담긴 DDP디자인스토어 자체 제작 라이프스타일 제품이다. 명절이라는 이름 아래 오랜만에 모이는 시간, 즐거운 대화를 이어줄 물건들을 모았다. (www.ddpdesignstore.org)
소울벨
조선시대 궁궐 지붕을 지키던 ‘잡상’에서 영감을 받아, 해치 & 소울프렌즈를 현대적인 도어벨로 재해석한 생활 소품. 문이 열릴 때마다 맑게 울리는 종소리가 공간에 들어서는 순간을 기분 좋게 환기하며, 은은한 리듬을 더한다. 청자 에디션은 고려청자의 신비로운 비색으로 깊고 차분한 푸른빛을, 백자 에디션은 조선백자가 지닌 담백한 순백의 질감을 표현해 공간의 분위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해치 부루마불
해치 & 소울프렌즈와 함께 서울을 여행하듯 즐기는 보드게임이다. 주사위를 굴려 도시를 이동하며 소울스톤을 모으는 게임으로, 어린이도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다. 게임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돈의 흐름과 선택의 결과를 경험하며 경제 개념을 익힐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부루마불의 시스템 위에 서울과 해치의 세계관을 더해, 세대 간의 놀이와 대화를 이어주는 서울 어드벤처 게임.
해치 보조배터리 키링
귀여운 해치 인형에 충전 기능을 더한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1200mAh 용량의 보조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일상에서는 가벼운 키링이나 패션 포인트로, 필요할 때는 즉시 충전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원터치 오링 구조로 핸드백이나 백팩에 간편하게 탈부착 가능하며, 해치의 작은 가방에 충전 케이블이나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다.
러기지택(5종)
말랑한 실리콘 소재로 제작되어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하다.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알록달록한 컬러감으로 캐리어는 물론 일상 가방에도 부담 없이 매치할 수 있다. 뒷면에는 이름과 연락처를 적을 수 있는 카드를 포함해 실용성을 더했으며, 해치·백호·주작·청룡·현무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이동이 잦은 이들에게 센스 있는 설 선물로 제안한다.
해치 플레잉카드
해치 플레잉카드는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카드 놀이 도구이자, 감각적인 아트웍을 담은 소장 아이템이다. 한 장 한 장 서로 다른 해치 & 소울프렌즈의 표정과 색감이 더해져 게임은 물론 사진 소품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1885년 미국에서 출시된 플레잉카드 브랜드 바이시클카드 본사 제작으로, 에어 쿠션 피니시 처리된 프리미엄 페이퍼를 사용해 부드러운 셔플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췄다. 명절 모임에 즐거움을 더해줄 아이템으로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