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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싱가포르 디자인 위크에 이어 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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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SDF*
등록일
2019-04-03

서울디자인재단, 싱가포르 디자인 위크에 이어 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 참여 

 

서울디자인재단이 <싱가포르 디자인 위크>, <프랑스 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 참여하며 글로벌 디자인 협력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 프랑스 유일 디자인 창의 도시인 생테티엔의 디자인 주역인 ‘시테 두 디자인’과 업무 협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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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는 3월 21일부터 한 달간 ‘생테티엔 디자인대학(Ecole Supérieure d’art et design Saint-Etienne, ESADSE)’과 ‘시테 두 디자인(Cite´ du Design)’을 중심으로 도시 전역에서 행해지는 행사입니다. 1998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를 맞아 유럽의 대표 국제 디자인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와는 2013년 디자인창의도시 협력전시로 2015년 한국관으로 참여한 이후 세 번째 만남입니다. 당시 서울디자인재단은 한국관(총감독 최경란)을 통해 한국적 소재와 새로운 기술력 그리고 장인 정신이 버무려진 현대적인 한국의 디자인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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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은 제11회 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 프로그램의 일환인 포럼에 한국 대표 기관으로 참여해 디자인이 도시에 미치는 영향력과 측정 방법에 대해 아메리카(미국 디트로이트), 유럽(오스트리아 그라츠, 프랑스 생테티엔), 아시아(한국 서울, 중국 심천)의 대도시들과 논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포럼은 ‘협력과 영향’이라는 주제를 놓고 디자인 활동의 영향력을 어떻게 입증하느냐에 대한 문제가 각 도시의 핵심 과제로 논의되었습니다. 포럼에 참여한 도시 대부분이 영향력을 측정하기는 쉽지 않으나 디자인 활동이 점차 산업에서 환경(지속 가능한 디자인, sustainable design)과 사회(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자인, inclusive design)문제에 집중되고 있다는 의견에는 일치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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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이 생테티엔을 찾은 또 하나의 목적은 이번 비엔날레 행사 주제인 ‘나, 너, 우리, 공통점을 디자인하다 (Me, You, Nous, Designing common ground)’에 걸맞게 프랑스의 유일한 디자인 창의 도시와 국제적인 교류를 긴밀히 해 나가고자 ‘시테 두 디자인(Cite´ du Design)’과 협약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이 2010년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 도시로 선정된 이래 담당기관으로서 올해로 9년째 디자인 창의 도시들과 국제 네트워크 활동을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며 이번 협약 또한 그 일환입니다. 프랑스 중남부의 소도시인 생테티엔(Saint-Etienne)은 탄광ㆍ군수 산업을 중심으로 한 공업 도시였으나 테크놀로지와 디자인을 결합해 혁신 도시로 거듭남과 동시에 프랑스 최초로 2010년 ‘유네스코 창의 디자인 도시’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면서 당당히 유네스코 창의 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UCCN) 반열에 올랐습니다. 생테티엔은 도시 전체가 시스템적으로 디자인이 의무화된 도시입니다. 공공시설물은 물론이거니와 회사를 설립할 때도 디자이너를 고용해야 하고 디자인 연구와 관련된 계획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허가가 납니다. 이런 모든 관리는 시 소속 디자인 정책 부서가 맡습니다. 시를 포함한 디자인 정책 관계자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생테티엔은 ‘디자인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디자인에 의해 만들어진 도시’입니다. 이것이 프랑스의 소도시인 이곳에 ‘디자인 도시’라는 타이틀이 붙게 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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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 도시가 가진 디자인적인 장점을 도시 컨디션에 맞게 녹여낸다면 새로운 결과물이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참고로 유네스코 창의 도시란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한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들 간의 협력과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각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발전, 더 나아가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문화 다양성을 제고하기 위해 2004년 10월 ‘문화성을 위한 국제연대사업’의 일환으로 형성된 도시 네크워크입니다.(출처: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창의 도시는 문학ㆍ음악ㆍ민속공예ㆍ디자인ㆍ영화ㆍ미디어ㆍ음식 등 7개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으로 인류문화 발전에 기여하는 도시가 선정되며, 전 세계 총180개 도시가 있습니다. 디자인 분야에는 유럽에 독일 베를린, 프랑스 생테티엔, 캐나다 몬트리올을 비롯해 아시아에는 우리나라에는 서울, 일본 나고야, 고베, 중국 심천, 상해, 베이징, 우한, 인도네시아 반둥 등 31개 도시가 있습니다. 

 

지난 2018년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에서 선언한 바 있는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의 일환인 ‘휴먼시티 어워드’ 사업을 유럽 휴먼시티 네트워크 및 아시아 지역 유네스코 창의 디자인 도시들과 협력하기 위해 ‘시테 두 디자인’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습니다. ‘유럽 휴먼시티 네트워크’는 이탈리아 밀라노, 영국 런던, 프랑스 생테티엔, 스페인 빌바오 등 유럽의 11개 도시가 더욱 인간적인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프랑스 생테티엔 디자인 비엔날레를 이끌고 있는 ‘시테 두 디자인’이 리더로 있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과 논의 끝에 ‘휴먼 시티 어워드’의 국제적인 협력을 위해 ‘시테 두 디자인’이 나서서 유럽 도시들을 모으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아시아 지역 유네스코 창의 디자인도시들은 아시아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일본 나고야(IdcN: International Design Center NAGOYA)와 협력해 도시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예정입니다.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은 사람 중심의 도시들의 디자인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사업으로 2018년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선포한 바 있습니다. 이 사업의 일환인 ‘휴먼시티 어워드 사업’은 사람 중심의 도시디자인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한 도시를 ‘휴먼시티’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전 세계 도시들의 협력과 참여가 중요한 사업입니다. 

 

● 서울디자인재단, 싱가포르 디자인위크에 참여 ‘휴먼시티 어워드 사업’ 계획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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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8일,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가 싱가포르 디자인위크 퍼블릭 포럼에 연사로 초청받아, 휴먼시티 어워드 사업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3월 8일 싱가포르 국립디자인센터에서 개최된 퍼블릭 포럼은 3월 4일부터 2주간 개최되는 싱가포르 디자인 위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Design to Impact’라는 주제 아래, 서울, 디트로이트, 이스탄불 등 유럽 및 아시아 15개 유네스코 디자인도시가 참석했습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싱가포르 디자인위크는 싱가포르 디자인카운슬(Design Singapore Council)에서 주관하고 싱가포르  통신정보부에서 후원합니다. 매년 3월 2주간 100여개 프로그램을 통해 싱가포르와 아시아의 디자인 인재와 기업이 모여 전 세계에 선보이는, 연 30만명 참가 규모의 아시아 최고 디자인 축제 중 하나입니다. 서울 대표로 초청받은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개관 5주년을 맞이하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운영성과를 홍보하고, 휴먼시티 어워드 계획을 공유했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 선언 선포 후속 조치로 휴먼시티 어워드 추진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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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시티 어워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선포한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 선언’의 일환으로, 사람 중심의 도시 디자인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사업입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8년 서울디자인위크 개막식에서 선포한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을 통해, 사회적 디자인 개념과 아시아의 유기체적 세계관이 조화된 ‘휴먼시티 디자인 어워드’를 2019년부터 제정ㆍ시행한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에, 서울디자인재단은 유럽 휴먼시티 네트워크 및 아시아 지역 유네스코창의도시 들과의 협력하여, 휴먼시티 어워드 사업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휴먼시티 어워드 사업은 사람 중심의 도시디자인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한 도시를 ‘휴먼시티’로 선정하는 사업으로, 전세계 도시들의 협력과 참여가 중요한 사업입니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도시들은 사람과 환경의 상생을 향한 도시 디자인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사람과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를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생태계라는 공통의 목표 추구 및 휴먼시티 어워드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 싱가포르 前 통신정보부 장관, 휴먼시티 어워드에 깊은 관심 표명하며 후속 협력 논의를 위해 서울디자인재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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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3일, 싱가포르 시장을 역임한 야콥 이브라힘(Dr. Yaacob Ibrahim) 前 통신정보부 장관이 서울디자인재단을 방문했습니다. 야콥 이브라힘 前장관은 싱가포르 디자인위크 퍼블릭 포럼 참석  당시 디자인 서울 사업현황과 휴먼시티 어워드 계획을 듣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이와 관련한 싱가포르-서울 간 협력 논의를 위해 서울디자인재단을 방문했습니다. 그는 ‘싱가포르 또한 서울과 같이 단기간 내 도심 조성과 발전을 도모해온 성장주도 도시로서, 시민의 삶으로 중심을 옮기는 도시 디자인 패러다임의 전환에 공감한다’며, 휴먼시티 어워드 사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함과 동시에, 싱가포르 민관차원에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약속했습니다. 더불어, 싱가포르 디자인카운슬 마크 위(Mark WEE) 회장도 휴먼시티어워드 사업 참여를 약속한 바 있어, 향후 싱가포르와의 긴밀한 협력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향후 적극적으로 해외 참여도시 범위를 확대하여, 서울이 주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디자인 어워드 사업을 전개함으로써, 디자인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유럽 휴먼시티 네트워크 및 아시아 지역 유네스코 창의 도시들과 협력하여, 휴먼시티 어워드 사업을 기획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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