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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세계 최초 DDP에서 개최
추천수
0
등록자
SDF*
등록일
2019-09-30

'2019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세계 최초 DDP에서 개최

작년 2018년 서울디자인위크에서 서울시는 모든 시민들이 인간소외 현상, 물질주의적 폐해, 환경문제를 극복하고, 창의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디자인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를 담아 ‘휴먼시티 디자인 서울’을 선언하였습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하여 복합적인 도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 사람과 환경, 사람과 자연이 더욱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 형성에 기여한 디자이너 또는 단체에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를 수여하고자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세계 25개 국가에서 총 75개 프로젝트를 접수 받아 최종 후보 프로젝트 12개가 선정되었고 그 대상 시상식과 컨퍼런스를 2019년 9월 26일 DDP 알림터 알림 1관에서 시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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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란?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하여 복합적인 도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회, 사람과 환경, 사람과 자연이 더욱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 형성에 기여한 디자이너 또는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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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는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복합적인 도시 환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사람, 사회, 환경, 자연과의 조화롭고 지속가능한 관계 형성에 기여한 도시디자인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차별화된 상입니다.

제 1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는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창조도시]의 저자이자 도시 혁신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영국의 찰스 랜드리를 비롯하여, 디자인, 커뮤니티, 건축 분야의 국제적인 최고 전문가들을 초빙, 심사위원단으로 구성했으며 공신력 있는 절차를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가 중점을 둔 심사기준은 첫째, 지속 가능하고 조화로운 휴먼시티 창조를 위한 도시 삶의 문제해결, 둘째, 디자인 문제해결의 관점이 창의적이고 전 세계적으로 가치 확장, 셋째, 디자인이 인류와 환경에 공존하는 미래지향적인 세계의 문화와 문명의 미래 비전입니다.

이러한 심사기준을 통해 각국 디자인기관 추천을 거친 25개국, 총 75개의 프로젝트들을 대상으로 디자인의 공공 가치가 돋보이는 12개의 대상 후보를 선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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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된 12개의 프로젝트의 주제는 도시공간의 확장, 자연 친화, 공유 공간, 협업 디자인, 자연 흐름을 활용한 도구, 저가주택, 마을공유센터, 협업주택, 공동 참여 축제 등 디자인을 통해 휴먼시티를 구축하는 다양한 주제의 프로젝트로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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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디자이너’ 박원순 서울시장 또한 내내 자리를 지키며 환영사를 전했습니다.

“올해 제1회를 맞은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는 인류 공동 과제인 사람과 환경의 조화로운 관계,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 창조를 목표로 합니다. 앞으로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가 더욱 발전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전 세계 디자이너들의 축제 플랫폼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서울이 휴먼시티 디자인 창조와 소통의 장으로 기억되기를 희망합니다.”

박원순 시장의 환영사에는 어워드의 행보에 대한 기대와 확신, 전망이 함께 담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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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디자인을 통해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디자인 비전을 제시하는 등 디자인의 공공적 가치를 제고하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를 개최한 배경을 설명하며,

“컨퍼런스에서 발표될 12개 수상 후보 프로젝트의 사례를 통해 디자인이 어떻게 도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지 느껴보시고 서울이 사람 중심 도시, 품격 있는 도시, 공공가치가 풍성한 도시로 성장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개회사를 발표했습니다.

[본선에 오른12개 프로젝트 '2019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대상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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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정가격의 공공 주택 설립을 위한 공동체 스타트업 과정 모델 - 지오다나 페리 (이탈리아)

적정가격의 공공주택을 위한 공동체 스타트업 프로세스 모델을 지향하는 프로젝트

● 에어로 센 강 - 이자벨 대론 (프랑스)

파리 블랑카르드 거리 재개발의 일환으로 비음용 네트워크 시스템을 활용해 도시의 열섬 효과를 저감하는 쿨링 포인트를 제작하는 프로젝트

● 빅 셸프 - 차논 왕카촌카이트 (태국) /  정재홍 (한국)

수세기 넘게 고정되어 있는 파크 애비뉴 중앙 분리대 재구성 아이디어를 제시한 프로젝트


● 두눈 학습 혁신 프로젝트 - 리즐 크루거-파운틴 (남아프리카 공화국)

급격한 도시화로 혼잡을 겪고 있는 포스트 아파르트헤이트 공동체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전략 프로젝트

● 플로팅 살라와쿠 - 패리스 라쟈크 코타하투하하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암본에서 발생한 무슬림과 기독교간 종교 분쟁 이후 관광 기능을 지원하기 위해 고안한 프로젝트

● 노점 재정비 - 만프레드 위옌 (중국)

홍콩 정부가 제정한 길거리 노점 화재 안전 조언에 대한 미래 디자인의 대응 방안을 제시

● 서비스로서의 학교 - 안티 알라바 (핀란드)

2016년부터 알토 대학 부지의 실험실, 예술 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인근 초등학교, 고등학교와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시작

● 더 나은 삶을 위한 디자인+빌드 인큐베이터 - 에리카 엘크 (남아프리카 공화국)

저소득 공동체와 저가 주택에 사는 사람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

● URB인클루전 - 파브리지오 바비에로 (이탈리아)

협업 거버넌스를 통해 지역의 요구를 해결하는 사회혁신 프로젝트

● 공간을 깨우다, ECO 발코니 - 안 비엣 덩 (베트남)

방치된 발코니에 공기정화 식물을 설치하는 프로젝트

● 웰니스 캄풍 - 웡 스윗 펀 (싱가포르)

● 예술통 프로젝트 - 박동훈 (한국)

도시 재생을 위해 지역 주민들과 사업자들이 문화 행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된 프로젝트


제 1회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 대상의 주인공은 어떤 프로젝트였을까요?

대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두눈 학습 혁신 프로젝트가 선정되었습니다. 디자인을 통한 민관 협력으로 지역 주민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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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원의 상금과 함께 대상의 영광을 안은 후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두눈 학습 혁신 프로젝트(Dunoon Learning and Innovation Project)’였습니다.

케이프타운에서 20㎞ 떨어진 두눈 지역은 지난 20여 년간 인구가 다섯 배 이상 팽창했지만 제반 시설은 변화가 없어 혼란을 겪고 있었습니다. 두눈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 정부는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혁신적인 디자인 프로젝트를 시도했습니다. 중고 컨테이너를 활용한 체육관과 주민을 위해 도서관에 마련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었고, 유아 개발 센터와 NGO를 위한 공간 등이 구체화될 계획입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도시 혁신의 권위자 찰스 랜드리는 “지역 사회의 참여 원칙에 따라 도서관을 촉매제로 사용하는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지역 사회 개발계획으로 휴먼시티디자인어워드의 모든 기준을 충족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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