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보도자료

보도자료

제목
을지로의 미래를 밝히다 ‘을지로, 라이트웨이(Light way) 2017’ 개최
추천수
0
분류
2016~2017
배포일
2017-10-24

을지로의 미래를 밝히다
‘을지로, 라이트웨이(Light way) 2017’ 개최

 

 - 11월1일(수)부터 5일(일)까지 5일간, DDP와 을지로 조명거리 일대
 - 무용지용(無用之用) 테마로 40팀 조명작품 전시
 - 디자이너, 상인 협업한 조명상품 개발 프로젝트 'By 을지로' 눈길
 - 을지로 골목 야간투어, 달빛 콘서트, 30% 점포세일 등 이벤트 풍성
 - 을지로 청년 예술가들 축제 곳곳에서 활약

 

침체된 도심을 밝혀 줄 빛의 향연이 열린다.

 

□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근)과 중구청(구청장 최창식)이 공동으로 11월 1일(수)부터 5일(일)까지 5일간 을지로 조명거리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어울림 광장에서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7' 을 개최한다.
 ○ 을지로, 라이트웨이는 우리나라 조명산업의 주춧돌인 을지로 조명을 다양한 모습으로 알려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조명축제다. 2015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다.
 ○ 이번 축제의 주제는 쓸모 없어진 것들을 잘 살려 유용하게 만든다는 의미의 '무용지용(無用之用)'이다. 각종 조명 전시, 세일 마켓, 공연, 을지로 투어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한다.
 ○ 을지로 조명 점포 상인, 조명 디자이너, 조명업체, 관련 학과 대학생 등이 행사 준비과정부터 대거 참여해 조명의 진수를 선보인다. 여기에다 을지로에 둥지를 틀고 활발히 활동 중인 을지로 디자인/예술 프로젝트팀이 가세했다.

 

<독창적 조명작품, 디자이너-상인 콜라보 제품 등 전시 풍성>
□ 조명축제인 만큼 아무래도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볼거리 가득한 조명 전시 프로그램이다. 전시는 △주제전시 <무용지용(無用之用)> △을지로 조명 점포들이 꾸미는 <조명 상품 디자인 페어> △부대전시  <을지로, Moon Light>로 구성됐다.

주제 전시의 메인 조명 작품 <무용지용>


 ○ 우선 축제를 상징할 메인 조명이 DDP 어울림 광장에 설치된다. 51개의 액체 저장탱크를 활용해 제작되는 메인 조명은 가로 16m, 세로 9.5m의 규모를 뽐낸다. 조명제어를 통해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변화를 연출할 것이다.

 

□ 주제전시에는 을지로 디자인/예술 프로젝트 5팀, 대학교 5팀, 창작그룹 30팀 등 총 40개 팀에서 전문적이거나 혹은 실험적인 작품들이 출품된다. 전시는 고장난 CD, 간이 플라스틱 의자 등 각양각색의 재료와 기법으로 제작된 조명작품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 젊은 디자이너와 대학생들의 신선하고 도발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저가 중국 제품의 홍수 속에서 을지로 조명산업이 앞으로 가야 할 방향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 특히, 주목할 부분은 주제 전시의 전시품을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한 상품으로 출품한 점이다.
 ○ 란 평창올림픽 메달 디자이너인 이석우를 비롯해 국내 내노라하는 디자이너들을 을지로 조명 상인이 직접 선택하여 1대 1로 독창적인 조명 상품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이다. 디자이너가 제품을 디자인하면 상인이 완제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8개 팀이 참여했다.
 ○ 전시 이후에는 DDP와 을지로 대림상가에 쇼룸을 마련해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부터 메종 오브제 같은 해외 전시회도 참가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을지로 조명 점포가 참가하는 <조명 상품 디자인 페어>는 점포별 대표 조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다. 관람 도중 마음에 드는 상품은 현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 DDP에서 열릴 주제전시 및 디자인 페어와 함께 세운대림상가에서도 전시 프로그램 <을지로, Moon Light>이 진행된다.
 ○ 10개 부스에서 을지로 예술가와 상인 간 협업으로 탄생한 조명, 대학 4팀의 참신 발랄한 조명 등이 가을밤 을지로를 밝힌다. 설치 장소는 지난달 조성된 세운대림상가 3층 보행 데크다.

 

<투어, 공연, 세일 등 을지로에서도 각종 이벤트>
□ 을지로 일대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진다. 을지로 청년예술가가 진행하는 <을지로, 달빛 유람>은 을지로 골목투어 및 체험 프로그램이다. '슬로 슬로 퀵퀵', '프래그', '산림 조형', '퍼블릭 쇼', 'R3028', '새 작업실' 등 하루에 1팀씩 6개 팀이 저녁 7시부터 운영한다.
 ○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함께 산업화의 흔적이 녹아있는 을지로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개성 넘치는 나만의 손전등이나 도자 조명 스탠드, 아크릴 무드 조명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기회를 가지며, 유람의 마지막은 세운대림상가 데크의 음악공연으로 마무리된다. 
 ○ 유람은 효과적인 체험을 위해 매회 온라인 또는 현장 신청한 10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다.

 

□ 세운대림상가 3층 데크에는 크리스마스가 미리 찾아온다. 참가자의 소망을 적은 엽서가 매달리는 LED 소망트리가 세워진다. 엽서는 한 달 뒤 발송되는데 크리스마스 시즌에 엽서를 가져오면 조명 제품을 10% 할인해준다.

 

□ 아울러 이곳에서는 다채로운 장르의 버스킹 공연도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진다.
 ○ 11월 3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세운교 광장에서 밴드그룹 '에이프릴 세컨드' 가 출연하는 <을지로, 달빛 콘서트>가 열린다. 가을 저녁 청계천과 을지로가 젊음의 에너지로 가득할 것이다.

 

□ 한편, 축제 기간 을지로 조명 점포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30% 할인받을 수 있다. 축제 포스터가 부착된 점포를 방문하면 된다.

 

<셀프 조명 인테리어용 실용 도서 발간으로 매출에 도움> 

□ 셀프 인테리어시 활용도가 높은 책자를 을지로 조명 상권과 연계해 발간하여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였다.
 ○ 책자는 조명에 대한 일반 상식, 조명 종류, 설치방법, 종류별로 저렴하고 질 좋은 상품을 구입하기 좋은 상점 추천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가격은 16,000원이며 행사 현장과 대형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11월1일 저녁6시30분 DDP에서 공식 개막식>
□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7' 의 공식 개막식은 11월 1일(수) 저녁 6시 30분 DDP 어울림마당에서 갖는다. 개막선언과 함께 메인 조명과 참가자에게 배부된 LED 팔찌를 밝히는 점등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식전 공연과 뮤지컬 갈라쇼도 마련됐다.

 

<행사배경: 명실상부 대한민국 조명의 중심이었으나 쇠퇴의 길로> 

□ 을지로 조명 상권은 지하철 을지로 3가역과 을지로 4가역 사이 250m 구간을 중심으로 일대에 자리 잡고 있다. 1960년대 건축자재 관련 업종이 을지로에 진입할 때 끝머리에 들어섰다.
 ○ 70~80년대까지 국내 조명산업의 메카로 불리며 호황을 누렸으나 값싼 중국산이 유입되기 시작하면서 제조 규모가 축소됐다. 현재 이곳에 남은 2백여 개 매장은 유통판매 중심으로 예전의 위상을 잃어가고 있다.
 ○ 더구나 세운상가 일대와 을지로 인근이 재개발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더 이상의 투자나 지원이 어려워졌고 인터넷 거래로 구매 패턴이 넘어가면서 더 이상의 활기는 찾기 힘들어졌다.
 ○ 을지로, 라이트웨이는 을지로 조명 제품의 우수함을 일반인들에게 알리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코자 2015년 서울디자인재단과 중구청이 함께 기획해 매년 운영하고 있다.

 

 (사업 담당: 디자인사업팀 02-2153-0078) 

사진자료
키워드태그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7 서울디자인재단 을지로 조명거리 조명작품
목록

현재 페이지에 대한 정보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현재페이지 만족도 조사
콘텐츠 담당자 : 홍길동 [홍보팀]
전화문의 02-000-0000
공유하기
http://www.seouldesign.or.kr/board/11/post/102147/detail?menuId=23&boardCateId=2
URL 복사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