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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비전포럼 Vol.2에서 아시아의 눈으로 바라보는 디자인 첫발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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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배포일
2019-05-14

서울에 모인 아시아 대표 디자이너들,
서울디자인비전포럼 Vol.2에서
아시아의 눈으로 바라보는 디자인 첫발 내딛다

 

 - 안상수, 하라 켄야, 스탠리웡 등 아시아 10개 도시 32명 디자이너 모인 담론의 장
 - 아시아 디자인 역할 논의하며 서구 중심에서 벗어난 아시아 디자인의 시작 알려
 - 아시아 각 도시 순회하며 디자인의 미래 모색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
 - ‘서울디자인비전포럼 Vol.2’에서는 360명 참석하여 열띤 호응 얻어

 

□ 5월 4일(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나눔관에서 아시아 10개 도시(▲서울, ▲대구, ▲도쿄, ▲베이징, ▲선전, ▲광저우, ▲홍콩, ▲방콕, ▲싱가포르, ▲타이페이)를 대표하는 32명의 시각 디자이너들이 한데 모여 아시아 디자인의 창의적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 서울시 유일 디자인 전문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기존 서구 중심이 아닌 아시아 언어와 방법론으로 디자인 문화를 고민하고 만들어가자는 취지에서 자리를 마련하였다.

 

□ 아시아 각 도시에서 모인 디자이너들은 아시아 디자인의 역할을 논의하며 서구 중심에서 벗어난 아시아 디자인의 시작을 알렸다.
  ○ 한국 그래픽 디자인을 대표하는 안상수 디자이너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의 정신을 강조하며 “이번 자리를 통해 동서양의 불균형이 해소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또한 디자인계 거장 하라 켄야 디자이너는 “서울에서 아시아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오늘을 시작으로 아시아의 관점으로 디자인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는 플랫폼이 지속해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아시아 디자인을 위해 개최된 이번 회의는 차년도 중국에 바통을 넘기고, 앞으로 아시아 각 도시를 순회하며 아시아 디자인의 창의적 미래를 위한 장기적 플랫폼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 회의 이후에는 서울디자인재단 출범 10주년, DDP 개관 5주년을 맞아 ‘서울디자인비전포럼 Vol.2’가 개최되었다.
  ○ ‘가까운 곳에서(Close to Home)’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7개 도시(▲서울, ▲도쿄, ▲베이징, ▲선전, ▲방콕, ▲싱가포르, ▲타이페이)의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모여 디자인의 가치를 논의하였다.
  ○ 이번 포럼은 서구 중심 관점에서 벗어나, 아시아의 맥락으로 디자인의 가능성을 담론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디자인 업계의 호평을 자아냈다.

 

□ 방콕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티놉 왕실라파쿤(Tnop Wangsillapakun)은 ‘Crafting Identity’를 주제로 포럼의 첫 포문을 열었다. 티놉 왕실라파쿤 디자이너는 디자인이 소비자에 침투하는 과정을 소개하며 작품 속에 디자이너의 철학을 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베이징 차세대 그래픽 디자이너 딩 판(Ding Fan), 팡 지안핑(Fang Jianping)은 실생활 속에 디자인을 녹였던 다양한 사례를 공개하며, 예비 디자이너의 관심을 끌었다.

 

□ 도쿄를 대표하는 시각 디자이너 이로베 요시아키(Irobe Yoshiaki)는 개별성과 기능성을 접목하여 성공적으로 지역 브랜딩을 끌어낸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했다. 오사카 메트로, 이치하라 호반 미술관 등 실제 브랜딩 디자인 과정을 들려주며 “다원화된 개별성이 모일 때 하나의 독특한 지역성이 완성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 싱가포르 그래픽 디자이너 유 야-렝(Yu Yah-Leng)은 문화 맥락 속에서 디자인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 야-렝 디자이너는 싱가포르 문화 요소를 토대로 작업한 에피소드를 들려주며, “역사성, 지역성 등 다양한 문화 요소를 유기적으로 이해한다면 브랜드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디자인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조언했다.

 

□ 조현 그래픽 디자이너는 서울을 대표하여 “You Are Here”라는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조현 디자이너는 스스로 엉뚱한 질문을 던져 그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며 자신만의 디자인 노하우를 전수했다.

 

□ 타이페이에서 온 호 치아-싱(Ho Chia-Hsing) 디자이너는 그동안 동양의 선을 테마로 아시아의 가치를 전달해온 작가로서, 조화를 추구하는 동양의 방법론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마쳤다.

 

□ 선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 헤이 이양(Hei Yiyang)이 마지막 강연을 장식했다. 헤이 이양 디자이너는 예술과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통과 현대미술 사이를 이어주는 디자인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서울디자인비전포럼 Vol.1에 이어, 새로운 가치 창출 도구로써 디자인의 가능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 유의미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늘 발굴된 새로운 인사이트를 통해 DDP가 아시아 디자인을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담당: 사업기획팀 02-2096-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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