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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쥬얼리의 유희: 스위스 현대 장신구 디자인전
추천수
0
분류
2019
배포일
2019-10-29

쥬얼리의 유희: 스위스 현대 장신구 디자인전

- 주한 스위스대사관과 서울디자인재단이 한국 최초로 소개하는 쥬얼리 컬렉션
- 스위스 연방과 mudac이 소장한 아티스트 37인의 현대장신구 220점 공개
- 11월 1일(금)부터 12월 8일(일)까지 DDP 갤러리문에서 무료 전시
- 쥬얼리 아티스트와 함께 현대 보석의 아이콘 경험하는 연계 프로그램 진행

□ 스위스 로잔 현대디자인미술관(mudac)이 기획한 《쥬얼리의 유희》 전시는 스위스 연방과 현대디자인미술관 두 공공기관이 소장한 현대장신구 중 37명의 아티스트가 1970년부터 2013년 사이에 제작한 작품 220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말하다”, “꾸미다”, “사용하다”, “모양을 갖추다”, “만들다”라는 세부 테마로 나뉘어 현대 장신구의 기능, 사용, 형태, 소재, 기술에 대해 선보일 예정이다.

□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는 디자인 콘텐츠의 발신지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전시가 개최되는 장소인 DDP 갤러리문은 2017년부터 해외기관과 협력하여 새로운 전시를 소개하고 서울의 디자인 콘텐츠의 저변을 확장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DDP 갤러리문은 세계 선진국의 창의 디자인 사례를 선보이고, 창의적인 신진 전시기획자와 디자이너가 뜻을 펼치는 열린 공간이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앞으로 DDP 갤러리문에서 창의 디자인 전시를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이번 전시는 “저자성 있는 쥬얼리(author’s jewelry)”의 창의성과 기교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세련된 전시 공간을 보여준다. 국내에는 아직 소개되지 않은 스위스의 현대 장신구 디자인을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참여 작가의 특별강연, 큐레이터의 가이드 토크 등 연계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연계 프로그램은 DDP 홈페이지(www.ddp.or.kr)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 주한 스위스대사관과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스위스펀드코리아와 ㈜로렌스 제프리스의 협력으로 본 전시를 선보인다. DDP 갤러리문에서 2019년 11월 1일(금)부터 12월 8일(일)까지 개최되며 관람 시간은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오후 8시이다.

[붙임1] 전시 내용


로잔 현대디자인미술관의 현대 쥬얼리 컬렉션
1980년대에 첫 작품을 소장한 이래로 로잔 현대디자인미술관의 두 쥬얼리 컬렉션은 놀라운 발전상을 보이면서 끝없이 변화하는 공예계에 영향을 주었다.

쥬얼리의 소장은 폭넓은 영역이므로 소장에 있어 어느 정도 일관적인 기준이 필요하다. 컬렉션에 추가된 작품들은 창의성, 현대 트렌드와 부합 여부, 혁신과 연속성, 작가의 국적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스위스 연방의 컬렉션은 젊은 스위스 작가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18년 시작된 스위스연방디자인공모전(Swiss Federal Design Competition) 수상자 및 전문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로잔 현대디자인미술관의 컬렉션은 무엇보다도 소량의 연작까지 아우름으로써 디자인과 유사한 창작의 과정을 보여준다. 오랜 기간의 소장 활동을 통해 구성된 두 상호보완적인 컬렉션은 280점 이상에 다다르고 있다.

컬렉션은 1970년대 미니멀리스트 운동의 영향을 받은 작품을 비롯하여 보다 표현적인 “저자성 있는 쥬얼리”를 소장하고 있으며 현재 주목 받는 신진 작가들의 작품도 소장 중이다.


Bijoux en jeu / 쥬얼리의 유희 / Jewels in play 전시
큐레이터: 캐롤 기나르, 로잔 현대디자인미술관

내용
본 전시는 1970년부터 2013년까지 다수의 스위스인을 포함한 작가 37명의 작품 200점 이상으로 구성된 스위스 연방과 로잔 현대디자인미술관의 쥬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전시
전시는 “이야기하다, 장식하다, 사용하다, 모양 잡다, 만들다”라는 테마로 펼쳐지며 현대 장신구의 기능, 사용, 모양, 재료, 기술을 보여주는 방식으로 분류되어 전시된다. 두 컬렉션의 작품 220점은 긴 진열장 2대에 전시된다.

이미지
50 x 70 cm 크기의 흑백 사진 14장은 장신구를 착용한 모습을 보여준다. 사진은 스위스 브베 사진전문학교 학생들이 촬영하였다.

Bijoux en jeu, 《쥬얼리의 유희》 순회전
본 전시는 이미 다수의 순회전을 개최했다.
2015년 디세니 허브, 바르셀로나
2016년 아트 바젤, 바젤
2017년 파워스테이션 오브 아트, 상하이
2019년 아비타 에 자댕, 로잔
2019년 11월 1일-12월 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갤러리문, 서울


작가 목록
Christian Balmer (1964, CH)
David Bielander (1968, CH)
Sophie Bonduban (1967, CH)
Esther Brinkmann (1953, CH)
Johanna Dahm (1947, CH)
Aurélie Dellasanta (1980, CH)
Noémie Doge (1983, CH)
Valentine Dubois (1972, CH)
Felix Flury (1959, CH)
Karl Fritsch (1963, DE)
Max Fröhlich (1908-97, CH)
Gianocca Graziano (1974, CH)
Carole Guinard (1955, CH)
Andi Gut (1971, CH)
Sophie Hanagarth (1968, CH)
Therese Hilbert (1948, CH)
Susanne Klemm (1965, CH)
Otto Künzli (1948, CH)
Nel Linssen (1935, NL)
Natalie Luder (1973, CH)
Sonia Morel (1968, CH)
Patrik Muff (1962, CH)
Meret Oppenheim (1913-1985, CH)
Giovanna Quadri (1957-CH)
Dieter Roth (1930-98, CH)
Fabrice Schaefer (1969, CH)
Bernhard Schobinger (1946, CH)
Ilona Schwippel (1969, CH)
Verena Sieber-Fuchs (1943, CH)
Hans Stofer (1957, C H)
Monika Strasser (1976, CH)
Julie Usel (1982, CH)
Luzia Vogt (1971, CH)
Guillemette Vulin (1976, CH)
Christoph Zellweger (1962, CH)
Alberto Zorzi (1958,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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