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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19 타격 디자인산업계 20억 지원… 1천개 아이디어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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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배포일
2020-07-22

서울시, 코로나19 타격 

디자인산업계 20억 지원… 1천개 아이디어 공모


- -서울디자인재단, 코로나19와 뉴노멀 시대, 디자인을 통한 더나은 시민 삶의 디자인

- 서울지역 디자인기업 70%차지, 코로나19 타격 큰 4인이하 영세 디자인기업 집중지원

- 아이디어당 190만원, DDP 전시 등 혜택일부 우수 아이디어는 사업화실행 지원

- 7.22.()8.12.()까지 재단DDP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디자인산업계 지원에 나선다.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가 바꿔놓은 새로운 일상(뉴노멀)에서 서울과 시민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할 1천개 창의적인 디자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개인에게 총 20억 원을 지원한다.

□ 선정된 1,000개 아이디어는 아이디어당 190만원이 지급되고, 백서발간 등 아카이브 구축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된다.

□ 아이디어 공모전은 7월22일(수)~8월12일(수)까지 접수이며, 주제는 '코로나19와 뉴노멀(New Normal) 시대, 디자인을 통한 더나은 시민 삶의 디자인'이다. 대상은 4인 이하 디자인기업이나 개인 디자이너다. 이중 일부 우수 아이디어는 협의를 통해 「2021년 서울디자인재단 사업」과 연계해 상품화 또는 실행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서울시내 디자인기업 중 70% 이상을 차지하고,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았지만 규모가 영세해 생존을 위한 기본적인 운영비조차 확보하기 어려운 영세 디자인업계를 집중 지원한다는 게 가장 큰 취지다.

    ○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5월부터 디자인 관련 협회‧전문가와 3차에 걸친 회의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견을 듣고,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지원책을 마련했다.

    ○ 디자인업계는 “코로나19 여파로 기업 등의 주문 축소가 이어지면서 디자인기업의 피해가 심하고, 개인 창작이 중심인 디자이너는

    외부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등의 공동대응에 한계가 있다”며 “업계 70% 이상을 차지하는 4인 이하 영세기업에 우선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 전국 디자인전문기업 5,570개 중 58.7%인 3,270개가 서울에 소재하고 있다. 이중 4인 이하 기업은 2,366개로 72.4%를 차지한다. 서울시가 이번에 영세 디자인기업을 지원하면

    전국적으로 60%를 지원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 분

4인 이하

5-19

20명 이상

서울

기업수(개사)

3,270

2,366

774

130

비중(%)

100.0

72.4

23.7

3.9

전국대비 비중(%)

58.7

57.3

60.4

83.3

전국(개사)

5,570

4,132

1,282

156


□ 또한 소상공인‧디자이너를 연결해 콜라보레이션 제품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2020년 DDP디자인페어」에 아이디어 결과물을 전시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2020DDP 디자인 페어

󰋮 낙후된 지역 제조산업(소상공인)에 디자인을 접목시켜 지역상품을 개발·지원하는 사업

󰋮 행사내용 : 디자인비즈니스 전문페어, 워크숍 및 세미나,

󰋮 개최시기 : 2020.11.11.~11.15(예정), DDP 알림1(예정)     

○ 이밖에도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서울디자인재단은 해외 각국의 디자인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랜선포럼을 기획, 디자인산업계 지원을 위해 아이디어 공모 및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에서는 향후 1,000개 기업의 아이디어 우수성 등을 판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창업센터(20208월 중 오픈예정)

󰋮 위 치 : 마포구 동교동 190-1(경의선 홍대입구역 복합역사 )

󰋮 공간구성 : 2987.32공공시설 5층의 3층일부, 4~5

󰋮 주요기능 : 디자인 스타트업 기업의 아이디어부터 제품화·양산화 및 판로지원   


□ 서류적격 심사와 아이디어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1,000개 기업을 선정한다. 아이디어의 적정성, 독창성, 확장성 등을 집중적으로 심사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지원금은 선정된 아이디어의 아카이빙 자료가 제출된 후 9월1(화)~4일(금) 사이 지급될 예정이다.

    ○ 지원 자격 : '19년 3월 1일 이전에 창업한 서울시 소재 디자인 분야 개인 또는 4인 이하 디자인기업이다. 현재 폐업 중이거나 사실상 폐업 상태에 있는 기업은 제외된다.

    공고일 기준 최근 3개월 이상 종사자수 4인 이하를 유지하고, 사업자등록증 종목이 ‘디자인’이어야 하며, 대표자 주소지와 상관없이 사업장 소재지 기준이다.

    ○ 지원 분야 : 시각, 제품, 공간, 서비스·경험, 산업·공예 디자인 부문이다.

    ○ 심사 : 아이디어 전문가 세부 심사기준은 아이디어 공모 주제의 적정성 및 타당성(30점), 아이디어 실용성 및 독창성(35점), 사회적 기여도 및 가치 확장성(35점)이다.

    이 외에 '20.2.29. 전·후 코로나19 피해로 매출저하를 증빙할 수 있는 자료 제출 시 10점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 상품화 지원 : 서울디자인재단의 ▴브랜드, 패키지 등 DDP디자인 상품 개발 ▴감염예방을 위한 어린이집, 요양센터 등 서울시 돌봄공간 디자인 ▴모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서울디자인위크▴디자인창업센터 등의 사업을 통해 상품화를 지원한다.

    ○ 아이디어 지원은 온라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디자인재단 홈페이지(www.seouldesign.or.kr), DDP 홈페이지(www.ddp.or.kr), DDP 블로그(iloveddp.blog.me) 등을 참고하면 된다.


공고 및 접수

서류적격심사

아이디어

전문가 심사

지원대상 선정

결과 발표

지원 대상자의

자료 제출

지원금 지급

서울디자인재단

DDP홈페이지

통한 접수

지원대상

여부 파악

서류심사

심사기준에

따른

아이디어 심사

최종 선정

결과 발표

(재단 홈페이지)

아카이빙을

위한

자료 제출

자료 확인 후

지원금 지급

7.22~8.12

8.13~8.16

8.17~8.21

8.24

8.25~8.31

9.1~9.4

※ 위 일정은 신청건수 및 심사소요 시간 등 사업 일정에 따라 조정 될 수 있음


□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영세 디자인기업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또 다른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디자인산업계가 활력을 찾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동시에 포스트코로나 시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최경란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자인을 통해서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를 실행해 감염병 확산 예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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