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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간 시민과 함께 한 ¨서울디자인한마당2010¨ 막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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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0
배포일
2010-10-18

  

21일간 시민과 함께 한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 막 내려 

 

 

 

- 7일(목) 오후 5시 잠실종합운동장 문화디자인관에서 폐막식

- 각종 전시에 243개 기업 및 브랜드 참여, 지난해 보다 53% 높은 참여도 보여

- 마켓형 전시 일 매출 2천만원 기록, 서울디자인마켓 총 3억여원 매출 올려

- "모두를 위한 디자인" 의미 살린 시민 참여ㆍ체험 프로그램 돋보여

- "서울디자인 한마당" 향후 격년 개최로 전환

- 오세훈 시장 "디자인이 생활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한다는 사실 몸소 체험하는시간"

 

 

지난 9월 17일 개막해 21일간 진행된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이 오는 7일(목)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7일(목) 오후 5시 잠실종합운동장 문화디자인관에서 개최되는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 폐막식은 ▲행사의 성과를 시민들에게 발표하는 ‘경과보고’와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ㆍ‘서울국제자전거디자인공모전’ㆍ25개 서울시 자치구가 참여한 ‘그린정원 파노라마’ 시상식이 진행된다. 이어 ▲‘2011 GDC(Global Design City) Summit" 개최국 소개와 ▲향후 격년 진행으로 개편되는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2’의 계획이 발표된다. 폐막식의 마무리는 21일간 행사 현장의 모습을 담은 영상 스케치와 시민 인터뷰가 상영된다.


‘서울디자인 한마당 2010’은 올해 ‘모두를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일상에서 만나는 생활 속 디자인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또한 마포ㆍ홍대, 구로디지털단지, 동대문 DDP, 강남 신사동 등 ‘4대 디자인 클러스터’와 연계한 행사 진행으로 실질적인 디자인 산업 발전과 디자인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특히, 세계디자인수도 2010 선정에 이어 지난 7월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선정된 서울시는 이번 행사에서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서울’을 시민들과 해외 방문자들에게 알려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도시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

 


<각종 전시에 243개 기업 및 브랜드 참여, 지난해 보다 53% 높은 참여도 보여>  

 

올해는 기업ㆍ대학ㆍ디자이너의 참여가 예전에 비해 크게 확대되었다. 각종 전시에 243개 기업 및 브랜드가 참여하여 지난해(158개) 대비 53%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서울국제디자인공모전’에는 2,745개 작품이 접수되어 지난해(1,206개) 대비 128% 많은 작품을 선보였다. 또한 전 세계 47개 대학이 ‘대학 탐구전’에 참여하여 지난해(22개) 대비 114% 많은 작품이 관람객과 만났다.


 

<마켓형 전시 일 매출 2천만원, 서울디자인마켓에서만 5만여개 총 3억여원 매출 올려>

 

상품을 직접 사고파는 마켓형 전시가 활성화된 것도 올해의 성과다. ‘서울디자인마켓’, ‘국내ㆍ해외 디자인 산업전’, ‘그린정원 파노라마’ 등 마켓형 전시는 일평균 매출액 2천만 원을 기록하면서 지난해(7백만 원) 대비 280% 향상된 성과를 보였고 일평균 570여 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져 행사기간동안 하루 종일 관람객들로 붐볐다.


특히 ‘서울디자인마켓’은 작년에 비해 매출액이 2배 이상 증가한 3억여 원의 실적을 올렸으며 이는 만원 미만의 소액 물품 5만여 개의 판매액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국내,외 벤더들이 참여한 세미나와 신진 디자이너들의 제품을 기업 CEO에게 설명하는 ‘비즈니스토크’를 실시하여 약 1억원의 계약 실적을 올려 ‘디자인산업 활성화’라는 실질적인 성과도 거두었다. 앞으로도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디자인태그’(http://www.designtag.co.kr)를 통하여 서울디자인마켓의 열기를 이어갈 것이며, 디자인 산업발전의 기반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디자인 한마당’ 행사장을 찾은 염한솔씨는 "예년보다 참신한 전시 아이디어가 돋보이고, 디자인 수준도 높아졌다"면서 "디자인마켓에서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내 산업전’을 찾은 또 다른 관람객은 "해마다 서울디자인 한마당을 관람해왔는데, 특히 세계 각국의 디자인 제품들이 올해는 더욱 풍성해 진 것 같다"고 말하며 "실생활에 필요한 가구나 디자인 소품으로 집을 꾸며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경제ㆍ나눔ㆍ미래를 주제로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견해 나눠> 

 

9월 17~18일, 15명의 연사와 926명의 관객이 참여한 ‘디자인서울 국제 컨퍼런스’도 ‘경제ㆍ나눔ㆍ미래’의 키워드를 관객들과 함께 나눈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미래 디자인 트렌드’와 ‘디자인의 사회적 책임’, ‘동양디자인의 재발견’ 등 다양한 주제를 넘나드는 강연은 관객들과 진지한 디자인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컨퍼런스 주요 연사로는 크리스 루브크만(미국), 스테파노 지오반노니(이태리), 김석철(한국) 등이 참여했다.


한편, 컨퍼런스 특별 강연에 나선 오세훈 서울 시장은 북한산에서 시작하여, 남산을 거쳐 관악산까지 이어지는 성루의 녹색 축 형성을 통해 서울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그린 디자인’의 의미와 생태적으로 복원되는 한강과 서울의 지천 회복 사업 등 ‘블루디자인’의 청사진을 직접 설명하여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의미 살린 시민 참여 ㆍ 체험 프로그램 돋보여> 

 

주경기장 관람석을 살아있는 식물로 채운 ‘그린정원 파노라마’는 서울시의 25개 자치구와 대학,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전시를 꾸민데 의의가 깊다.


또한 ‘그린정원 파노라마’의 전시물은 행사기간동안 현장에서 판매되었는데 전시물 판매를 통해 얻는 수익금 전액은 소외된 계층의 복지기금으로 사용되어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나눔 정신을 실천한다.


아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는 ‘디자인 꿈나무 교실’ㆍ‘아이디어 상상 체험관’ 등 어린이 디자인 창의 교육 프로그램이 연일 이른 시간에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또한 보조 경기장에 상설 운영된 ‘상상 어린이 공원’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시설과 놀이기구가 같이 있어 호응이 높았다.

 

 

<한국과 동양의 디자인을 다룬 전시 해외 관람객 눈길 사로잡아> 

 

한국과 동양의 디자인을 다룬 전시도 관람객의 인기를 끌었다.


‘가족의 대화공간’을 주제로 한 공간전시ㆍ‘소반 디자인’ㆍ‘책 디자인’ 등을 선보인 ‘한ㆍ중ㆍ일 생활전’, 신응수 대목장이 제작한 숭례문 미니어처와 각국의 고유한 춤을 한글 자모로 표현한 춤추는 한글 등을 전시한 서울디자인자산전은 외국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는데, 특히 서울디자인자산전은 서울디자인자산의 뿌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서울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홍대 등 4대 디자인 클러스터와 연계한 행사 진행으로 디자인 산업 발전에 기여> 

 

한편 마포 홍대, 구로디지털단지, 강남 신사동, 동대문 DDP 등 4대 디자인 클러스터에서도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었다.


마포 홍대지구에서는 신인 디자이너의 취업 및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 동대문  DDP지구에서는 리폼 디자인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더불어 구로디지털단지에서는 디자인 제품화를 위한 기술세미나가, 강남 신사동지구에서는 디자인 트렌드 페스티벌이 디자이너와 시민들을 만났다.

 

 

<‘서울디자인 한마당’ 향후 격년 개최로 전환 > 

 

한편 서울시는 디자인에 대한 서울시민의 인식이 높아지고, ‘서울디자인 한마당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졌다는 판단 아래 보다 내실 있고 전문화된 행사로 발전시키기 위해 2012년 완공 예정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DDP) 인프라를 활용하여 앞으로는 ‘서울디자인 한마당’을 격년으로 개최한다고 밝힌바 있다.

 

오세훈 시장은 폐회사를 통해 "디자인이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닌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고, 우리의 일상생활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며 풍요롭게 한다는 사실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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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서울디자인한마당 사업부 02-3705-00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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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태그 오세훈,동대문,디자인경제,창의도시,디자인태그,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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