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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디자인, 시장 속 디자인에 취하다 <시장의 재발견>전시
추천수
0
분류
2013 ~ 2010
배포일
2012-10-10

 디자인, 시장 속 디자인에 취하다
<시장의 재발견>전시


- 광장시장, 방산시장, 동묘 벼룩시장 등 동대문시장 물건의 디자인 가치 재발견

- 다섯 디자이너의 안목으로 찾은 공구, 의류부자재, 장난감 등 약 100점 전시

- 전시강연회‘좋은디자인, 윤리적디자인’(10월27일오후4시), 동대문봄장(10월 13일~11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등 전시기간 내내 풍성한 문화행사



서울디자인재단은 10월 11일부터 11월 11일까지 32일간(전시기간 중 무휴)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디자인갤러리 <시장의 재발견>전시를 개최한다. 

 <시장의 재발견>전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주변 시장에서 5인의 아티스트/디자이너들이 각기 다른 관점으로 찾아낸 좋은 물건, 좋은 디자인을 소개한다. 이들은 동대문의 다양한 문화적 가치와 디자인의 중요성에 대해 고민하고 그 흔적이 담긴 물건으로 동대문을 재구성한다.

 

시장의 재발견은 결국 시장에 대한 애정과 전문가들의 안목으로 찾아낸 시장 디자인의 재발견이다. 

 ‘시장의 재발견’은 ‘시장 디자인의 재발견’이다. 신당동 대장간거리/서울중앙시장(이상철), 광장시장 한복거리(오인경), 세운상가/진양상가(제공건축), 동묘 벼룩시장(콜렉티브 이), 창신동 문구완구종합시장/방산시장(현시원)을 중심으로 자신들의 안목으로 가려낸 시장의 좋은 물건을 소개함으로써 삶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디자인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뿌리깊은 나무』와 『샘이 깊은 물』의 아트 디렉터를 맡았던 이상철 디자이너는 이번 전시를 위해 신당동 대장간을 찾았다. 지난 수십 년간 디자인컬렉터였던 그가 대장간이라는 삶의 현장에서 발견한 공구와 제품들은 소박하지만 제대로 된 디자인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삶과 디자인의 밀접한 관계를 짚어보는 <시장의 재발견>전은 시각디자인, 건축, 한복디자인, 전시기획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의안목을 비교하는 즐거움도 제공한다.

 

 

□ 전시강연회와 거리예술난장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준비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별도의 강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있다. 자유로운 의견과 생각을 공유하는 위키토크의 형식으로 진행되는 강연회는 ‘좋은 디자인, 윤리적 디자인’이라는 주제 아래 각각의 작가들이 자신이 찾아온 물건을 중심으로 디자이너의 안목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10월 27일 진행되는 이 행사는 삶속의 디자인과 관련한 풍성한 토론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상반기 풀뿌리예술가 참여와 가치의 공유로 주목을 받은 <동대문봄장>이 10월 13일부터 다시 열려 <시장의 재발견>을 찾은 시민들에게 시장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 동대문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시장의 재발견> 

 이번 전시는 디자이너의 눈을 통해 일상/대중적인 공간인 동대문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며 삶의 질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대안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동대문에서 좋은 물건을 찾는 과정은 결국 생활 문화 찾기이며 생산자로서의 디자이너, 상인의 윤리를 제시하는 시도이다.

 동대문 지역에서 시장의 의미를 되짚어보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아내는 <시장의 재발견>전은 삶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는 디자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무엇을 살 것이냐’라는 물음을던지며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될 것이다.


- 문의사항 : 서울디자인재단 DDP서비스디자인팀 담당 선임 이계영 02-2096-0127

 

 

 


 

(담당부서 : DDP서비스디자인팀 02-2153-0055)

사진자료
키워드태그 시장의재발견,동대문봄장,디자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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