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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DDP, 지역경제 살리는 디자인 창조?지식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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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2013 ~ 2010
배포일
2012-12-11

서울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지역경제 살리는 디자인 창조․지식 공간으로

 

- 각계 의견 수렴 거쳐「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세부 운영계획」확정

- 지역 연계, 시민참여, 서울 산업 활성화 등 기존 안의 취약점 보완

- 시민․기업․관광객의 창의적 경험 공간이자 지역 경제 발전 중심지로

- 잠들지 않는 동대문과 연계한 ‘24시간 활성화’, ‘60개 명소화’로 관광자원화

- 수익 321억, 지출 321억의 자립경영으로 약 200억 적자형 재정구조 해결

- 공간은 건축 설계변경 없이 활용도 및 가동률 극대화로 재구성

- 운영 프로그램은 3대 수요자(상인, 관광객, 예술가)별 맞춤형 기획

- 연간 550만 명 방문객 유치, 20년간 13조원 생산, 11만3천명 고용 유발 목표

 

- 현재 건설 공정률 87%,′13년 7월 준공,′14년 3월 개관 예정



서울시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의 비전을 ‘21세기 창조․지식의 발신지’로 선포했다. DDP를 동대문 지역 및 주민과 동행하는 지속가능한 창조문화공간으로 만듦으로써, 시민․기업․관광객에겐 창의적 경험과 영감을 주고 지역 경제와 생활은 살리는 것이 핵심이다.


  

<"24시간 활성화", "60개 명소화", "100% 효율화" 3대 운영 전략으로> 

3대 운영 전략인 ‘24시간 활성화, 60개 명소화, 100% 효율화’ 는 밤이 더 역동적이고, 600백여년의 한양성곽 등과 같은 역사․문화 자원을 가진 동대문 지역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DDP를 별도의 세금 투입 없이도 재정자립이 가능한 효율적 공간으로 운영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시는 DDP의 공간 전반을 치밀하게 계획된 프로그램에 맞춰 연중 쉼 없이 가동해 동대문 지역의 역동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때 동대문 지역의 역사성, 지역성, 콘텐츠 등을 담은 60가지 포인트를 선정, 장소별 이야깃거리를 프로그램에 담아 서울에 온 관광객 누구라도 꼭 들러보고 싶은 곳으로 관광 명소화 한다.

 

특히 100% 효율화 전략은 기존 운영 안이 갖고 있는 연간 약 200억 적자형 재정구조를 해결하고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한 재정자립방안이다. 시는 당초 회의․전시 중심의 컨벤션을 패션쇼, 신제품 런칭 등이 가능한 오픈 스튜디오로 전환, 가동율을 40%에서 70%로 올리는 혁신 방안 등을 통해 이를 실현할 예정이다.

 당초 안은 총 3개 시설 11개 공간을 통해 196만 명의 유료관람객을 유치, 192억 원의 수입을 올리고 연간 398억 원을 지출하는 재정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발생되는 연간 206억의 적자를 메우기 위해서는 방문객 일괄 입장료 징수 혹은 운영 초기 연간 206억 원의 세금 투입이 불가피했다.

 이후, 조정안은 개관후 1년간 321억원을 벌어 321억원을 투입하는 자립 모델이다. 당초 안과 대비하여 129억원을 더 벌고, 77억원을 덜 쓰는 구조이다.

 

서울시+DDP,+지역경제+살리는+디자인+창조?지식+공간으로 

 

 

<랜드마크, 고비용 콘텐츠, 전문가 중심→지역연계, 시민참여, 서울산업 활성화> 

서울시민과 82년 역사를 함께해온 기억과 향수의 공간인 동대문운동장을 대신하는 DDP의 기존 운영계획이 랜드마크, 고비용 디자인 콘텐츠, 전문가 중심으로 짜여있어, 지역과의 연계, 시민참여, 서울 산업의 활성화 기능을 하는데 부족하다는 지적을 보완하는데 역점을 기울였다고 시는 밝혔다.

 기존에 계획됐던 DDP 운영안은 DDP에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을 전시하고 최신 트렌드를 제시, 최신 제품․기술․소재가 첫 선을 보이는 런칭패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함으로써 DDP를 세계 디자인의 사람․자본․정보가 모이는 ‘세계디자인 메카’로 육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으로 DDP의 공간들을 치밀하게 계획된 프로그램에 맞춰 연중 쉼없이 가동함으로써 동대문 지역의 역동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로 하여금 이용이 편리하고 여러 유형의 행사 수용이 가능한 기간 설비와 운영 체계를 갖추어 사용자 친화적 공간 이미지로 탈바꿈하였다.

 

장기적으로는 시청에서 동대문까지(창신동-봉제, 종로-귀금속, 을지로-조명․도기 등)를 창조산업벨트화 해 낙후된 기존의 도심 산업을 창조산업으로 견인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지원할 직업명장학교, 풀뿌리박물관, 명인인덱스 발간 등도 추진된다.

 

아울러 시는 DDP 운영 인력 550명 중 37%인 200명을 자원봉사자나 인턴, 공동연구, 서포터즈 형태의 시민 재능기부 인력으로 선발한다. 운영지원 및 관리를 전담할 DDP전문인력 40명은 운영기관인 서울디자인재단 소속이며, 이들과 함께 운영의 양대축을 이룰 현장인력 310명 역시 서울디자인재단이 직접 고용을 통해 충원할 계획이다. 이들은 큐레이터, 아키비스트, 사서, 시스템관리자, 시설관리자 등으로 미취업 중장년, 액티브 시니어 등을 적극 활용해 공공기관 운영에 있어 새로운 시민참여문화를 시도한다.

 

  공간구성 : 5대 시설 중심 15개 공간을 시간별, 공간별, 주체별로

총면적 85,320㎡에 지하3층, 지상 4층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는 크게 ▴아트홀 ▴뮤지엄 ▴비즈센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편의시설의 5대 시설을 중심으로 한 15개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구조다.

 

 

<전시 등 고정적 운영 형태의 건물 중심 구조를 유동적 공간 중심 구조로 재구성> 

 전시, 체험, 컨벤션 등 고정적 운영 형태인 건물 중심의 구조를 설계변경 없이 시간별, 공간별, 주체별로 재구성하여 사용 가능한 공간 중심 구조로 변경했다고 시는 밝혔다.

 

또한, 공원과 편의시설을 활성화 하는 방안도 함께 마련되었다.

 

우선 아트홀은 창조산업의 런칭패드이자 창조․문화 콘텐츠를 발신하는 공간으로, 런칭쇼, 지식콘서트, 영화 및 도서 시사회, 국제회의회 등이 열릴 스튜디오와 연회장, 그리고 회의실로 구성된다.

 오픈 스튜디오(2,992㎡, 1,500석 규모) : 패션쇼, 한류라이브쇼, 지식콘서트, 국제컨퍼런스, 신제품 런칭쇼, 영화, 드라마 수상식 및 시사회 등 창조산업의 런칭 플랫폼으로 기능하게 된다.
 연회장(1,548㎡, 1,000석 규모) : 디자인・패션・문화관련 단체의 세미나, 컨퍼런스, 국제회의, 패션쇼, 전시회가 이루어지며 회의실은 200석 규모로 다목적 활용이 가능하다.

 

뮤지엄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기념하고 조망하는 디자이너와 문화예술가 등의 창조문화 소통공간이다. 디자인 거장부터 신진, 과거에서 미래까지 글로벌 트렌드를 만날 수 있는 기획전시관을 비롯해 디자인박물관, 디자인둘레길, 상상체험관, DDP안내센터로 구성된다.

 기획전시관(지하2층, 1,216㎡) : 거장에서부터 신진, 역사에서 트렌드 미래 전망까지, 글로벌 트렌드와 사조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디자인박물관(지상2층, 1,462㎡)은 서울의 디자인과 산업 발전의 대서사를 상설과 기획 전시의 형태로 전시한다. 

 디자인둘레길(지하2층~지상4층, 총길이 533m) : 관람객들의 이동 통로이자 연대기적 디자인사를 전시하는 공간. 또, 상상체험관(지상4층, 1,892㎡)에서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디자인을 통해 미래를 탐험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비즈니스센터는 중소기업들과 함께 새로운 정보와 트렌드를 생성, 소개, 교환하는 지식정보센터이자 교육공간이다. 지식정보센터, 비즈니스스트리트, 아카데미홀, 디자이너스라운지로 이뤄졌다.

 지식정보센터(지상1~2층, 4,035㎡) : 기존의 도서관에서 강소전문기업과 협력해 지식정보의 수․발신, 다양한 시민들을 위한 접근성과 활용도를 제고해 공유지식 및 정보, 공유경제 플랫폼으로 보완된다. 또한, 중소서적 및 서점, 디자이너 예술가 전문숍, 문화산업 전문매장, 세계트렌드 상품 편집숍 등이 구성되며,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온․오프라인의 최신 지식과 정보 탐험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스트리트(지상2층, 1,702㎡) :  동대문비즈니스센터, 디지털패션 오픈스튜디오, 숍&숍 등 동대문지역의 대표적 산업자원인 봉제・패션 등과 연계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카데미홀(지상3층, 1,742㎡) : 시민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인문 및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과 방송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디자이너스라운지(570㎡)는 품격 있는 카페와 음식점 환경을 갖추어 국내외 디자이너, 예술인, 창작자들의 교류가 이루어지는 네트워킹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DP의 마당이자 시민 열린 공원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19,597㎡)은 동대문역사관, 운동장기념관, 야외유구전시장, 서울성곽박물관과 함께 연중 성곽패션쇼, 동대문봄장 등이 열리는 창조적 활동공간이자 여가 공간으로 활용된다.

 

방문객을 배려한 지하편의시설(총 5,156㎡)은 DDP와 주변 상권을 연결하는 통로이자 시민, 주변 커뮤니티들의 자유로운 네트워크 거점이다. 시는 디자인샵, 디자인까페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특히 지하철역에서 DDP로 바로 연결되는 5,891㎡의 평화광장은 24시간 개방, 불금파티, 청소년거리문화공연 등 소규모 커뮤니티 프로그램이 연중 가동될 예정이다. 시는 평화광장이 밤낮 없이 역동적인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는 장소인 동시에 만남의 광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운영 프로그램 : 3대 수요자(상인, 관광객, 예술가)별 맞춤형 기획

DDP의 주요 프로그램은 수요자별 맞춤형으로 기획됐다. 시는 DDP의 주요 사용자를 ▴동대문 지역 상권 관계자 ▴일반시민 및 관광객 ▴디자이너․예술가 등의 전문가 세 축으로 보고 각각에게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① 지역상인 등 타깃으로 한 정보, 유통, 교육으로 상권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 

우선 동대문 지역의 상인, 패션디자이너, 봉제․패턴 기술자, 주변 특화상권 상인 등에겐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정보, 유통, 관광자원화, 바이어 구매 재원, 신진디자이너 육성 등을 지원한다. 이 지역의 핵심 산업자원인 봉제․패션 산업을 살려 동대문 상권을 활성화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특히 ‘D-패션 오픈스튜디오’는 동대문 패션의 특장점인 ‘패스트(Fast)’와 ‘맞춤형’을 접목시켜 동대문 패션을 직접 체험해보는 운영프로그램으로서, 젊은이와 관광객을 타깃으로 한다. 또, ‘서울성곽 패션쇼’는 서울 대표 역사문화자원인 서울성곽과 동대문 패션봉제를 융합해 오직 DDP에서만 볼 수 있는 야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시는 DDP를 통해 동대문 의류제조산업이 패션디자인산업으로 가치를 성장시키고, 동대문 상권의 문화적 흡인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상권 활성화와 창조적 생태계 조성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동대문 비즈니스 라운지 : 동대문 지역 핵심 산업자원인 봉제・패션산업 관련 정보를 체계화하고 대 바이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 DDP 지식정보센터 1층에 조성되는 비즈니스 스트리트의 라운지, 쇼룸,컨설팅 룸에서 원단 소싱, 디자인, 봉제, 유통 등 패션 비즈니스 관련 정보를 체계화하고 맵으로 제작해 현장에서 바이어 안내 및 구매 지원, 법률, 특허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 D-패션 오픈스튜디오: 디지털 기술과 전통패션기술을 접목, "소비자 자신이 직접 원단, 색상, 칼라를 직접 선택하고 주문해 내 몸에 꼭 맞는 내 옷을 하루 만에 만드는" 동대문패션 DIY 체험 공간. 동대문 패션의 특장점인 ‘패스트(Fast)’와 ‘맞춤형’을 접목시키고 주요산업자원인 봉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DDP만의 특화된 패션+관광 상품을 개발・운영한다. 개인 고객을 위한 B2C 운영과 대량 주문 수주를 위한 바이어 대상 B2B 운영을 병행한다.

   ○ 동대문런웨이 프로젝트 : 동대문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동대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망 신진 디자이너들을 발굴하는 경연 프로그램.동대문의 주요산업자원인 부자재, 봉제네트워크, 디자인 창의력을 활용해 프로그램 전 과정을 진행하며, 경연 상위 입상자들을 대상으로 스타 디자이너의 멘토링 지원, 유수 패션 브랜드와의 파트너십 구축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 서울성곽 패션쇼 :서울의 대표적 역사자원인 서울성곽과 서울의 대표적 창조자원인 패션을 융합해 시가 지원하고 패션・봉제 단체, 대학, NGO 등 민간이 주도하는 야외 패션쇼.패션잡화, 소재, 액세서리 등 동대문 지역 산업자원을 콘텐츠로 삼고 동대문 패션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신진 디자이너와 봉제 장인 등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한다. 개관 초기에는 시범 운영하고 사업결과를 평가해 고정 설비,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② 시민, 관광객에겐 음식, 재미, 패션 등 매개로 야간, 새벽까지 문화명소화> 

가족단위 시민, 청소년, 관광객에겐 독특한 스토리를 전하는 문화명소화 전략으로 시민참여를 활성화한다. 디자인으로 재조명하는 ‘한국디자인대서사 100년(1945~2045)’, 음식, 패션, 재미를 매개로 한 관광 상품인 ‘DDP K-디자인 퍼레이드’, 방문객 체험형 스토리 자원인 ‘DDP 60개 명소 프로젝트’, 야간 및 새벽에 운영되는 ‘밤이 더 아름다운 DDP 24서비스’가 이를 뒷받침한다.

  ○ 한국 디자인 대서사 100년(1945 ~2045)전 : 짧은 기간 동안 수많은 시련을 이겨내고 놀라운 발전을 이룩해온 서울사람들의 고난 극복사를 디자인으로 재조명하는 전시회. 패션, 제품, 시각, 공예 관련 디자인 제품, 제작 과정 스케치, 영상기록물 등 다양한 전시품들을 디자인둘레길, 박물관, 기획전시관, 상상체험관 등 전시관 전체를 활용해 한국 디자인의 과거, 현재, 미래를 표현한다.

 

  - 역사자원 : 이간수문, 성곽 치성, 하도감터, 운동장전광판, 성화대 등
  - 공간자원:DDP 환유의풍경, DDP오작교, DDP대들보, 옥상조경, DDP사진명소 등
 - 창조자원:디자인거장 핸드 프린팅, 상징조형물, 스트리트 퍼니처, 시민참여 미디어 월&타워 등

 

  ○ DDP 60개 명소 프로젝트 : DDP가 가진 역사자원, 공간자원, 창조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방문객 체험형 스토리 자원 개발로 DDP를 명소화 하고 방문객을 지속적으로 증대시키는 프로그램이다.

  ○ DDP K-Design 퍼레이드 : 음식(Food), 패션(Fashion), 재미(Fun)를 매개로 해서 한국의 디자인이 담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관광 상품.

  ○ 밤이 더 아름다운 DDP 24시 서비스 : 낮 시간에도 유동인구가 많지만, 밤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야간 활동이 더욱 활발한 DDP 주변 상권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 컨벤션시설, 전시시설, 정보체험시설, 공원 등 시설별로 운영시간을 차별화해 즐길 거리, 볼거리, 살거리 등의 프로그램 마련으로 24시간 깨어 있는 DDP 이미지를 구축한다. 특히, 야간 공연, 패션쇼, 신제품 런칭쇼 등을 기획・운영하고 야간 활동이 빈번한 디자이너 특성을 감안한 야간 디자이너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공원 이벤트 등을 개최한다.

  ○ 동대문시장과 함께 하는 창의나눔 시장 : 풀뿌리 예술가의 창의력, 손재주와 디자인적 상상력이 작품으로, 제품으로 구현되어 판매되는 대안시장. 벼룩시장, 디자인소품시장, 예술난장, 동대문재발견시장을 결합한 형태를 가져 관광객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향수할 수 있는 문화관광 아이템이다.

 

<③ 디자이너, 문화예술 융․복합을 지향하는 다양한 도전․창의 프로그램> 

디자이너와 예술가를 위한 프로그램은 창작의 A부터 Z 까지 사상하고 도전하는 모든 것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고, 업종간 융․복합이 이뤄지는 것을 지향한다. 어워드 이벤트인 ‘서울의 눈’, ‘세계 디자인 거장전’, ‘디자인 마에스트로전’, ‘베세토 디자인 마켓×컨퍼런스’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패션×미디어 비엔날레"는 우리나라의 기술 장점인 미디어와 동대문 상권의 강점인 패션을 융․복합한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 개발․전시로서 DDP 상징프로젝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 패션×미디어비엔날레 : 우리나라의 기술 강점인 미디어(영상・통신・디지털 기술과 창의력)와 동대문상권의 강점인 패션을 융・복합한 새로운 장르의 콘텐츠 개발・전시해 서울・동대문을 대표하는 DDP 상징프로젝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DDP 제 시설과 공원, 동대문 일대 시장 전역을 무대로 실험적 패션・미디어전시, 국제 심포지엄, 마켓, 축제가 어우러지는 행사다.

 ○ 서울의 눈<아이 오브 서울(Eye of Seoul) :전 세계의 기존 어워드와 차별화해 사람 중심의 친환경적 미래・세계 가치를 새롭게 창출하는 행위, 제품, 활동을 서울과 디자인의 시각으로 조명하고 발굴하는 어워드 이벤트다.

  ○ 디자인 마에스트로전 2014 : 최신 디자인 트렌드 및 디자인 이슈를 조명하는 전시로서 세계적 디자인 거장들의 그룹전을 개최. 건축, 도시계획, 디자인, 순수예술, 조경 등 분야를 초월한 전시 구성으로 디자인의 지평을 넓히고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 창조의 공유지<디자인 잼> : 서울 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한 문제 해결의 창조적 발상을 함께 나누는 시민과 전문가 참여 아이디어 난장. 창의적, 자발적 구성과 운영을 위해 시민 자원자와 NGO 등을 주축으로, 서울문제, 서울창의, 서울내일을 주제로 토론한다.

  ○ 베세토 디자인 마켓×컨퍼런스 :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아시아 대표 디자인을 런칭하는 마켓이자 컨퍼런스로 DDP와 서울을 아시아 디자인의 발신지로 자리매김한다.

 

 

 

서울시는 시민, 전문가, 상인단체의 다양한 조언과 의견수렴을  기반으로 확정된「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 이와 같은 구상을 내놨다. 현재 공정률 87%인 DDP는 ′13년 7월 준공, ′14년 3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공정률에 따라 비정형 공법의 특별한 외형적 건축미가 가시화 됐으며,′13.5~11엔 콘텐츠․프로그램․정보시스템 제작 및 설치가 진행된다. ′13.7 건물이 완공되고,′13.8~′14.2 시설 및 운영시스템의 시험 가동을 거치게 된다.

 

 

<연간 550만 명 방문객 유치, 20년간 13조원 생산 및 11만3천 고용 유발 목표> 

서울시는 DDP를 통해 연간 550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외국인 관광객 150만 포함)하고 건립 후 20년 간 13.1조원의 생산과 11만 3천 명의 고용을 유발하겠다는 도전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이렇게 20년 간 한국 패션의 중심인 동대문패션 상권 활성화함으로써 4만 불 소득기반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담당부서 : DDP서비스디자인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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