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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
추천수
1
분류
전시행사
등록일
2020-10-05

온라인으로 만나는 DDP디자인뮤지엄 [행복의 기호들: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





코로나 이전 우리의 일상은 어떠했을까?

그동안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 왔던 일상, 그래서 주목하지 않았던 일상이 이제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

 

대한민국 유일의 공립 디자인뮤지엄으로서DDP디자인뮤지엄이 <행복의 기호들>전시를 온라인으로 개최됩니다.

 

전시는 코로나 이전의 평범했던 일상을 5가지의 행위 별로 나누어 보여줍니다. TV를 보고, 세탁하고, 청소하고, 음식을 보관하고, 음악을 듣는 일상에는 어떤 사물들이 함께하고 있을까요? 매일매일 반복되는, 특별할 것 없으며 소소해 보였던 우리 삶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행복의 기호들> 전시에서 느껴보세요!


전시구성:

[영상전시] 유튜브 영상을 통한 큐레이터 전시설명

(매주 수요일 오후2ddp seoul유튜브 업로드)


1. <듣는 행위에 대하여>: 오창섭 큐레이터

유튜브 링크: https://youtu.be/jG-8-gqNIBI





2. <보는 행위에 대하여>: 오창섭 큐레이터, 서민경 에디터(11/25공개예정)

3. <청소하는 행위에 대하여>: 오창섭 큐레이터, 안영주 교수(12/2공개예정)

4. <세탁하는 행위에 대하여>: 오창섭 큐레이터, 구정연 큐레이터(12/9공개예정)

5. <음식을 보관하는 행위에 대하여>: 오창섭 큐레이터, 곽재식 과학자, 소설가 (12/16공개예정)

 

[웹사이트 전시] DDP홈페이지에서 3차원 온라인 전시공간 입장가능(12/15공개예정)


전시설명: DDP디자인뮤지엄은 코로나 이후의 변화된 일상에 주목하기 보다는 코로나 이전의 평범했던 일상속에 숨어 있는 디자인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행복의 기호들>을 온라인으로 개최합니다. DDP의 근대디자인 소장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5편의 유튜브 영상전시‘3D 온라인 홈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프라인 전시를 촬영하여 온라인으로 발신하는 전시들과는 달리, 기획과 구성부터 100% 온라인으로만 재구성된 <행복의 기호들>은 코로나 이후 비대면 전시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연계 교육 프로그램:


심포지움1. 행복의 기호들, 코로나 시대의 전시를 말하다.

- 연사: 오창섭 건국대 교수(전시 기획의도 및 진행과정), 일상의실천 권준호 디자이너(그래픽 아이덴티티 도출), 제로랩 김동훈 디자이너(전시공간 및 시뮬레이션), 국립현대미술관 김용주 디자인기획관(온라인 전시의 가능성)

- 내용: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전시로 변경된 이 시점에서 기존의 기획의도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논의

바로가기: 11/20() ddp유튜브 공개예정


심포지움2.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

- 연사: 오창섭 건국대학교 교수 (디자인과 일상의 탄생), 전가경 사월의눈 대표 (가사노동과 일상), 현시원 시청각 디렉터, 큐레이터(테크놀로지와 일상), 전은경 월간디자인 편집장(여가와 여가생활)

- 내용: 현대 일상과 그 속에 담긴 가치, 환상, 이데올로기 등을 디자인의 맥락에서 논의함으로써 <행복의 기호들>의 주제와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바로가기: 12/3() ddp유튜브 공개예정



세부내용


코로나19 사태로 세계는 지금까지 겪어보지 않았던 커다란 변화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2020412, 코로나 관련 정례브리핑 자리에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은 어렵다. 지속 가능한 새로운 일상을 준비해야 한다.”

지금 코로나19 사태는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영역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상도 그 영향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합니다. 정은경 본부장의 말대로 코로나19 이후에는 이전과 다른 일상이 펼쳐질 것이고, 우리는 그 변화된 일상, 다시 말해 새로운 일상을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 시점에 새로운 일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 예측하고 말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의 일상이 변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변화의 예고는 우리로 하여금 위협받고 있는 일상을 주목하게 합니다. 그 시선 앞에서 그동안 당연한 것으로 생각해 왔던 일상, 그래서 주목받지 못했던 일상, 그 오래된 일상이 하나하나 다른 무게로 다가옵니다. 매일매일 반복되는 특별할 것 없으며, 소소해 보이는 삶의 방식과 모습이 새롭게 보이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DDP디자인뮤지엄에서는 변화가 예고된 일상, 다시 말해 코로나19 사태 이전의 일상을 주목하는 전시를 선보입니다



전시 주요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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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나치가 자신들의 이념을 선전할 목적으로 생산 보급한 국민 라디오 중 하나다. 

  국민라디오 계획으로 1939년에 이미 독일 가구의 70%가 라디오를 소유하고 있었다.

독일 국민 라디오 VE30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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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 국내에서 컬러 TV 방송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다. 

  금성 컬러 텔레비전 402는 흑백에서 컬러로 넘어가는 분기점에 자리하는 컬러 TV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던 모델이다. 

금성 컬러 텔레비전 402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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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푸트니크가 발사된 1957년부터 70년대 후반까지 세계는 우주를 둘러싼 경쟁이 치열하게 이루어졌다.

  JVC 텔레비전 3240은 우주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극에 달했던 시기에 만들어진 TV로, 우주인의 헬멧을 연상하도록

  디자인 되었다. 

제이브이씨 텔레비전 3240(1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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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세탁기는 지금의 시선으로 보면 다소 조악하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전기 모터를 이용해 세탁물을 돌리면 

  빨래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상상은 당시 획기적인 것이었다. 물먹은 세탁물을 롤러 사이에 놓고 짤 수 있게 디자인된

  이런 형식의 세탁기는 1980년대까지 생산 판매되었다. 

초기 세탁기(연대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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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공청소기는 먼지에 대한 두려움으로 제작 판매되기 시작했다. 미국의 디자이너 루렐 길드(Lurelle Guild)가 

  디자인한 일렉트로룩스 진공청소기는 1930년대 유선형의 유행을 반영하고 있는 제품이다.

일렉트로룩스 청소기(193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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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5년 레이몬드 로위가 콜드스팟 냉장고를 디자인한 이후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된 흰색 냉장고는 냉장고의 전형으로

  자리잡았다. 1940년대에도 유사한 냉장고가 생산 판매되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사진의 냉장고처럼 다리가 사라졌다는 

  정도였다. 이 냉장고의 빨간색은 이후에 도색된 것으로 보인다.

콜드스팟 냉장고(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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