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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studio fnt의 창의적인 아웃풋
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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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1-10-31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fnt
studio fnt의 창의적인 아웃풋

 

 

 

그래픽디자인이란 일반적으로 포스터, 신문, 잡지 광고, 카탈로그, 책 표지, 포장 디자인 등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되는 디자인을 일컫습니다. 하지만 이런 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도 상업적인 논리에 따르기 보다는 자신들의 색채를 유지하며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디자인 스튜디오들 있습니다. 2006년 말 만들어진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fnt는 작지만 일관된 목소리로 인쇄매체와 아이덴티티, 디지털미디어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studio fnt 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06년 11월에 시작해 올해로 5주년을 맞은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fnt입니다.

 

회사를 창업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창업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거창한데요. 형식적으로 보면 저희는 사업자 등록을 마친 회사겠지만, 저와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fnt는 ‘조직’ 보다는 ‘공간’에 더 가깝습니다. 처음에는 저 혼자 작업하는 오피스텔 방의 이름이었고, 지금은 저를 포함한 5~6명의 디자이너들이 함께 작업하면서 희노애락을 함께 하는 공간입니다. 2011년 현재 fnt는 조금 더 편안하고 유연한 환경에서 일하고 싶었던 디자이너들이 자연스럽게 모인 곳입니다.

 

 

 


그래픽디자인 작업이 신선합니다. 이런 작업을 위해 fnt가 한 노력은 무엇이고, 운영은 또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많은 분들을 만나고 여러 가지 작업을 해보았습니다만, 결국은 저희가 보고 쓰고 입고 먹는 범주 안에 속하면서 저희 스스로가 제작자이자 소비자가 될 수 있는 프로젝트들에 더 깊은 애정을 쏟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렇게 세상에 나온 작업들은 결과적으로도 저희에게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요. 다시 말해, 저희의 관심 밖이라 잘 모르는, 또는 유명하지만 저희 취향은 아닌 작업들, 즉 결과물이 저희의 ’디자인 작업에 대한 금전적 보상’ 밖에 되지 못하는 것들은 하지 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스튜디오는 일거리가 많지 않으면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되는데, 스튜디오 FNT는 꾸준한 일감을 얻기 위해서 어떠한 영업전략을 펼치시나요?
그런 특별한 전략을 갖고 있지 않아서 그런지, 가끔 어려운 상황을 겪게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 fnt에게 그래픽디자인이란 무엇인가요?
오래도록 해야 할 일.

  


그렇다면 그래픽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어떠한 자질과 능력을 키워야 할지, 그래픽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 드립니다.
책상에 앉아서 하는 노력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환경이나 경험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관심 있는 곳에 직접 가보고, 잘 만들어진 것들을 사용해보고, 경험을 다양화 하는 것이 작업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스튜디오 fnt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세부적인 계획들은 상황에 따라 계속 수정하고 있습니다만, 저희가 하고 있는 여러 작업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보다 오랜 시간 동안 편안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 제공: 디자인정글, 글: 이정우 정글리포터, 에디터: 최동은, 자료제공 : studio 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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