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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 페인버그 “수학, 과학 코딩을 이용해 놀라운 세계를 만들고, 스토리텔링과 예술을 이용해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추천수
0
분류
등록자
SDF*
등록일
2017-08-10

수학, 과학, 코딩을 이용해 놀라운 세계를 만들고,

스토리텔링과 예술을 이용해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We use math, science and code to create this amazing worlds. 

We use storytelling and art to bring them to life.

_다니엘라 페인버그(Danielle Feinberg)

디자인명언
디자인명언
▲픽사 영상감독 다니엘라 페인버그 @TED

제 꿈을 물으셨던 분이 있습니다. 
저는 자랑스럽게 예술가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별로일 걸. 그걸로는 먹고 살기 힘들어." 라고 말했습니다. 

디자인+명언
어릴적 피카소를 꿈꿨던 그녀,
주변의 만류 끝에컴퓨터 프로그래밍으로 진로를 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대학교 3학년,
컴퓨터 그래픽 강의 시간에 본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가
그녀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꿉니다.

픽사
©Pixar
그렇게 그녀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입사하게 됩니다.
그녀의 주업무는 3차원 세계 안에 조명을 넣는 것인데요.
'조명을 넣는다'는 개념이 아리송하시죠?
아래 사진은 조명을 넣기 전 사진이에요.
무언가 칙칙하고 음산하지 않나요?

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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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다와 마법의 숲(Brave) ©Pixar
조명을 넣은 사진입니다.
조명 하나로 픽사의 강점 중 하나인 '생동감'이 되살아났습니다.

하지만 그녀라고 해서
순탄대로만은 아니었다고 해요.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인
월-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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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 ©Pixar
얼굴도 없고 말도 하지 못하는 월-E에게
쌍안경은 매우 중요한 연기 장치 중 하나인데요. 
중요한 장치인만큼,제작진들은 쌍안경의 실사화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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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평면렌즈, 오목렌즈, 볼록렌즈 ©Pixar

쌍안경의 실사화를 위해 평면렌즈, 오목렌즈, 볼록렌즈 합친 3중 렌즈 모델을 적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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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ar

완성된 3중 렌즈 쌍안경에 조명을 비춘 모습인데요.
무언가 2% 부족해 보이지 않나요?
감정을 표현해야 하는 월-E의 눈과도 같은 쌍안경이
흐리멍텅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녀가 찾은 돌파구는 바로
새로운 조명을 추가해 회색 조리개 날이 밝아지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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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r

사람들에게 흰 자, 홍채, 검은 동공이 있는 것처럼 월-E에게도 이제 검은자, 회색 조리개 날, 검은 동공이 생긴 것입니다.
월-E가 영혼이 있는 인물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수학, 과학, 코딩을 이용해 놀라운 세계를 만들고 스토리텔링과 예술을 이용해 생동감을 불어넣습니다. 
예술과 과학 간의 조화가 세계를 놀라운 곳으로, 우리가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되는 곳으로 이끌어줘요. 
그리고 소녀가 자신이 과학자일 뿐만 아니라 예술가이기도 하다는 걸 한순간에 깨닫는 곳으로 만들어줍니다.
예술과 과학의 조우가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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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디자인재단 블로그 : http://blog.naver.com/iloved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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