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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예술가라면 사물을 새롭게,이상하게 바라볼 것을 언제나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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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분류
등록자
SDF*
등록일
2017-08-10

예술가라면 

사물을 새롭게, 이상하게 바라볼 것을

언제나 기억하라

It's good as an artist to always remember to see things in a new, weird way.

 

- 팀 버튼(Tim burton), 영화 감독

 

팀버튼 

"레스토랑에서 웨이터 자리를 얻는 것보다 쉽게 감독이 되었다"

팀 버튼은 특유의 상상력과 판타지로 많은 매니아층을 가진 감독으로 

영화 특유의 어둡고 기이한 분위기에 열광하는 이들이 많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그의 영화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역시 

가족 영화인 듯 보이지만 팀 버튼 특유의 현실 비판과 기이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마냥 가족영화라고만은 볼 수 없을 것이다.

 



<팀 버튼의 캐릭터들, 그 괴짜들의 세계> 

조커
<배트맨,1989> 속의 조커

조니뎁

<가위손,1990> 의 주인공 에드워드
유령신부

<유령신부,2005> 



팀 버튼 영화의 캐릭터들을 만화와 영화 중간에 존재하는 그 무언가이다. 

그의 영화 '가위손' '배트맨' '유령신부' 등에는 우리가 보기에 기이하다고 느낄만한 캐릭터들이 넘쳐난다. 

그 것이 선한 주인공이든 주인공을 해하려는 악당이든 예외는 없다. 

우리에게 윌리웡카로 잘 알려진 조니 뎁, 그가 연기한 '가위 손'도 주인공이지만 결코 아름답지 않다. 

하지만 그들은 연약하고 섬세하며, 그들 내면에는 무언가 인간과는 다른 것이 존재한다. 

그들은 또 다른 세계와 이상을 창조하는 창조자이다.


악당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반대로 파괴를 일삼는다. 

그렇다고해서 주인공들과 악당이 서로 대립하지만은 않는다. 

팀 버튼이 그려내는 악당들은 기이하고 과장된 겉모습을 보여주지만 

그 안은 공허하며 슬픔이 가득차있어 왠지 모를 연민이 가게 된다. 


주인공이든 악당이든 팀 버튼은 그의 캐릭터들을 통해 '정상적인' 것으로 이름 붙여진 모든 것에 저항한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팀 버튼의 영화를 보면 애니메이션(animation)이라는 단어의 원래 뜻을 생각하게 된다.

'어떤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을 의미하는 이 단어는 그의 영화 <크리스마스의 악몽>에서 확실히 느낄 수 있다. 


 팀 버튼에게 실사영화와 애니메이션의 경계는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가 실사영화를 찍을 때도 그의 캐릭터들은 애니메이션에나 나올 법한 인물 혹은 괴물들이다. 


그는 말했다.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있을 때, 사람들은 나에게 묻곤 했다. 

언제쯤 되어야 '진짜 사람'을 배우로 캐스팅 할 거냐고, 그런데 그 '진짜'라는 건 도대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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