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트렌드 디자인 Talk

디자인 Talk

디자인 이슈 및 교육 콘텐츠입니다.
제목
윌리엄 번벅 "규칙은 예술가가 타파해야 할 대상이다. 기억에 남을 작품은 절대 공식에서 나오지 않는다."
추천수
0
분류
등록자
SDF*
등록일
2017-08-17

규칙은 예술가가 타파해야 할 대상이다.

기억에 남을 작품은 절대 공식에서 나오지 않는다.

 

Rules are what the artist breakes : the memorable never emerged from a formula

 

- 현대 광고의 아버지, 윌리엄 번벅

 

윌리엄 번벅을 그린 이미지
 

 

미국 광고의 크리에이티브 혁명기를 불러일으킨 

 

광고계의 피카소

[    윌리엄 번벅    ]

 

그는 광고를 예술이라 생각했습니다.

광고 창작도 다른 예술과 마찬가지로 직관, 영감, 재능, 독창성, 아이디어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윌리엄 번벅이 설립한 광고 회사의 DDB 로고 이미지
 

▲ 윌리엄 번벅이 설립한 광고 회사 

 

 

의자에 앉아 말하고 있는 윌리엄 번벅의 모습 

 그는 카피를 이미지와 조화시키는데 큰 역량을 발휘했습니다.

카피라이터와 아트 디자이너가 함께 일하는 Pair System을 만들어 냈고, 광고를 과학이 아닌 예술로 역설했습니다.

 

  DDB에서 진행한 'Think small' 문구가 담긴 폭스바겐 광고이미지
DDB에서 진행한 'Howdy, Stranger.' 문구가 담긴 폭스바겐 광고이미지 

▲ DDB에서 진행한 폭스바겐 광고 

 

그들은 우리더러 유태인 도시에서 

나치의 차를 팔아달라고 했죠 _ DDB 아트디렉터 조지 로이스

 

윌리엄 번벅의 손꼽히는 광고 중 하나는 폭스바겐의 비틀 광고입니다. 

이미지 좌상단에 작게 처리해서 배치하고 ‘Think Small’이라는 카피를 기입하였는데, 반응이 매우 폭발적이었습니다. 

대형 승용차가 유행을 끌던 시대에 발상의 전환이던 것입니다.

 

 DDB에서 진행한'에이비스는 고작해야 2등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왜 고객들이 우리 차를 이용하려 할까요?'라는 문구가 담긴 광고이미지 

 

사람의 마음을 흔드는 것은 그대가 무엇을 말하는가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말하는가에 달려있다. _ 윌리엄 번벅

「에이비스는 고작해야 2등일 뿐입니다. 그런데도 왜 고객들이 우리 차를 이용하려 할까요?」

당시, 이 카피를 이용하여 미국 렌터카 시장점유율 60퍼센트의 "허츠"를 "에이비스"가 맹추격하게 됩니다.

 

많은 광고주들이 시장 내에서 자기 회사가 최고라고 자랑합니다. 

이를 윌리엄 번벅은 역으로 이용하였고, 회사는 2년 만에 매출액 35퍼센트가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DDB에서 진행한 'It's in, but maybe you shouldn't be in it' 문구가 쓰여있고 한 여성이 그려져있는 광고이미지
 

 

똑같은 아이디어도 그걸 주무르는 손에 따라 마술이 될 수도 있고, 

한낱 먼지가 될 수도 있다_ 윌리엄 번벅

 그는 규칙을 버리고

 광고의 마술을 보여줬습니다.

 

 

서울디자인재단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 방문하시면 좀 더 많은 디자인 이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디자인재단 블로그 :http://blog.naver.com/iloveddp

* 서울디자인재단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esignseoul

목록

현재 페이지에 대한 정보 만족도를 평가해 주세요! 의견을 수렴하여 빠른 시일 내에 반영하겠습니다.

현재페이지 만족도 조사
콘텐츠 담당자 : 홍길동 [홍보팀]
전화문의 02-000-0000
공유하기
http://www.seouldesign.or.kr/board/32/post/101960/detail?menuId=29&boardCateId=
URL 복사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