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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수용 “디자인은 점점 상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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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등록자
SDF*
등록일
2017-08-21

“디자인은 점점 상식이 될 것이다.

다방면에 박학다식한, 동시에 디자인을 상식으로 가진

제너럴리스트가 주목받을 것이다.”

 

웃고있는 조수용의 모습
 

브랜드 비즈니스의 대가

[    조수용    ]

네이버 검색창 이미지
 

이번 명언의 주인공은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초록 검색창을 만들어 낸 사람,

네이버 기획실을 거쳐 브랜드 컨설팅 회사를 창립하고

현재 카카오 브랜드디자인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중인 조수용입니다.

 

 

   

   

네이버 사옥 복도 모습
NAVER LIBRARY 전경 모습
NAVER LIBRARY top view
네이버 사옥 외관모습
 

NHN 사옥 네이버 그린팩토리도 조수용이 기획한 작품!

 

 

 

 

그의 성을 딴 회사 JOH의 사업들은 분야의 경계가 없습니다.

입고, 먹고, 머무르는 데 필요한 모든 것들을 만들었으며, 

심지어 각 분야들에서 독보적인 브랜딩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삼성카드의 숫자카드 6장 이미지
새로운 디자인의 매일우유 패키지 4종류 

 

 

 

복잡하기만 했던 카드 혜택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하는 삼성카드의 '숫자카드'와

매일우유의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기획하기도 했고,

 

 

 

   

조수용이 디자인한 베이지 색상에 가방 사진
조수용이 디자인한 블랙색상의 디자인
 

 

'우리 회사 직원들에게 주고 싶은 가방'을 고민하다가

새로운 가방 브랜드를 런칭하기도 했으며,

 

 

 

 

 

   

7권의 매거진B의 표지 모습
카메라 관한 내용이 인쇄된 매거진B의 펼쳐진 모습
 

 

한달에 한 번씩, 멋진 브랜드들을 깊게 파고들어 

다큐멘터리처럼 긴 호흡으로 이야기하는 매거진 B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매거진 B는 '광고 없는 잡지'로 첫 출간 당시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켰는데,

브랜드 감각을 되살리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잡지로서

출간 4년을 넘긴 현재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꾸준히 롱런하고 있습니다.

 

 

 

   

일호식 내부모습
일호식 외관모습
일호식 음식이 담겨져있는 식기구 모습
 

 

심지어 외식 브랜드에도 도전합니다.

 

먹는 공간, 일하는 공간, 사는 공간 중 특히 먹는 공간은 

미각 후각 청각이 조화롭게 이뤄져야 합니다. 

때문에 외식 브랜드야말로 가장 복합적인 디자인이라 할 수 있죠. 

그걸 잘 디자인하는 것이 가장 난이도 높은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번째 외식 브랜드 일호식은 ‘매일 먹고 싶은, 질리지 않는 건강한 밥’은 어떻게 먹을 수 있지?' 라는 진심어린 의구심에서 시작했습니다.

인테리어나 브랜딩 설계에서 계속해서 무언가를 더한 화려한 디자인보다는

일본 뒷골목에서 보았던 편안한 느낌을 기억해 그대로 표현했습니다.

 

 

 

 

 

IT, 건축, 패션, 외식, 출판...

이것저것 벌인 일도 많고, 각 분야는 관련이 없어 보이는데

손대는 것마다 주목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수용의 사업에는 브랜드를 관통하는 그만의 ‘디자인 철학’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조수용이 턱을 괴고 웃고있는 모습
 

 

소비자는 업종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브랜드에 대한 느낌의 합을 가질 뿐입니다. 

예컨대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인테리어•메뉴판•음식•서비스 등 모든 것의 영향을 받죠. 

소비자가 원하는 느낌의 큰 틀을 만들고 구현할 사람을 찾으면 됩니다.

 

 

 

 소비자가 브랜드를 인식하는 방식은

'완벽한 맛' '예쁜 디자인' '좋은 서비스' 와 같은 일부분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전체적인 '느낌'이라는 것인데요.

그가 말하는 디자인이란 이처럼 브랜드에 대한 총체적인 '느낌' 을 만들어내는 작업이었습니다.

 

 

 

 

기술이나 효용의 차별성은 한계가 있을지 몰라도

소비자의 마음속에 ‘하나밖에 없는 제품’이라 

인식시키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므로 ‘차별점’을 눈에 보이는 실제적인 차이에만 국한시킬 것이 아니라,

인식상의 차이가 더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깊이 이해해야 한다.

 

- 나음보다 다름 / 조수용, 홍성태 -

 

 

왠지 더 이끌리는 브랜드와 장소, 하나쯤은 있지 않나요? 

스스로 "디자인 알못"이라 생각하고 있었을지라도, 우리는 이미 '좋은 디자인'을 예리하게 알아보고 있었던 것입니다.

 

모든 비즈니스 사업가는 디자이너여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앞으로는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다르게 인식되는 디자인'으로 담아낼 수 있는 역량이

브랜드의 성공 여부를 좌우할 것 같습니다. 

 

 

이제 '디자인'은 디자이너만의 영역으로 국한된 것이 아닌,

모두가 가져야 하는 기본 상식이자 감각이 아닐까요?

 

 

서울디자인재단 블로그 및 페이스북에 방문하시면 좀 더 많은 디자인 이슈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디자인재단 블로그 :http://blog.naver.com/iloveddp

* 서울디자인재단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esign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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