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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5

서울디자인재단 고척스카이돔 안전안심 디자인사업 2019 공공디자인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디자인재단 고척스카이돔 안전안심 디자인사업2019 공공디자인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디자인재단은 10월 25일(금) 문화역 서울 284에서 진행된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에서 ‘고척돔에 안전과 안심을 더하다’로 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19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역할과 인식을 제고하고, 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진행되는 공모전입니다.  공모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부문과 공공디자인 학술연구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 8월 23일 프로젝트 부문에 ‘고척돔에 안전과 안심을 입히다’를 출품하였습니다.   ‘고척스카이돔 안전안심 디자인사업’은 서울시설공단, 사이픽스와 함께 진행한 ‘안전안심 디자인사업’ 중 하나로, 고척스카이돔을 찾은 관람객들이 긴급상황 시 대피로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안전안심 디자인’을 입혔습니다.  먼저 관람객이 현재 있는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게이트로 안내하기 위해 출구 벽면과 바닥, 계단을 노란색으로 표시하여 직관적 사인과 함께 즉각적 대피가 가능하게 했으며 계단과 연결된 주요 연결 지점 벽면에도 노란색 소화기 존에 다양한 패턴의 소화기와 함께 비치하여 고척돔 공간 내 랜드마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고척스카이돔 안전안심 디자인사업은 지난해 1단계 시범사업으로 경사도가 가장 높은 내야석 4층 중심으로 적용되었고, 금년 10월 고척스카이돔 전 구역으로 확대되어 설치가 완료되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송재명 책임은 “서울시설공단과 서울디자인재단은 기관의 속성 자체가 다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서울시설공단 입장에서는 새로운 시도가 굉장히 위험할 수 있는데도 적극적으로 수용했을 뿐 아니라 아이디어도 적극적으로 제시해준 덕분에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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