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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사업

2019_전시
archive(김교만전)
일    정
2019-10-01 ~ 2019-10-31
장    소
살림터 2층 크레아(CREA), 데크라운지, 카페라운지, 나인갤러리(라북)
시    간
월요일 -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공휴일 휴무)
비    용
무료
개요

DDP 디자인 아카이브_ 김교만展 '서울 김서방 DDP 가다’ DDP 디자인 아카이브_ 김교만展 '서울 김서방 DDP 가다'(10월 14일~11월 6일, 디자인둘레길)는 한국 1세대 디자이너의 회고전이자 한국 디자인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미래 전시입니다. 현대 산업사회의 새로운 회화라 불리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한국의 정서와 해학을 담은 그래픽 모더니즘을 소개합니다. 지금과 같이 컴퓨터로 작업하기 전 한국 1세대 디자이너들은 꼼꼼하고 창의력 넘치는 수작업으로 일러스트레이션 분야를 개척하고 새로운 회화 작품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로 복원한 1세대 디자이너 김교만의 작품 60여 점과 인터뷰로 구성되어 그의 철학과 작업 스토리를 들여다봅니다. 《서울 김서방 DDP 가다》展은 한국을 대표하는 1세대 디자이너 김교만(1928-1998)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한국의 서정과 해학을 담은 독특한 일러스트레이션 언어를 구축했던 1976년 개인전 이후, 도안과 응용미술을 넘어 현대디자인의 새로운 조형 언어로서 일러스트레이션의 세계를 개척했던 80년대 후반까지의 주요 작업들을 재조명하고자 합니다. 김교만의 작품은 자와 컴퍼스, 포스터 칼라와 에어브러시, 스크린 톤과 실크스크린,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에 이르기까지 20세기 그래픽 디자인의 특징과 변천을 보여주는 표현 기법의 다양한 실험과 확장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또한 우리의 생활 풍속들과 전통문화를 반영하는 디자인 소재를 발굴하는데 깊이 몰두하였고, 이를 간결함과 서정성이 어우러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구축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서울 지하철의 심벌마크와 서울올림픽 문화포스터, 국제공항 청사 사인 시스템과 94 한국 방문의 해 아이덴티티, 기념우표 등은 김교만의 대표작으로 전문가와 일반인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우리의 시각 문화와 생활 환경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미술평론가 유근준이 '시각 디자이너로서 김교만의 성장 과정은 한국 시각디자인의 발전사'라 언급한 것과 같이 김교만의 작품 세계는 그가 디자이너로서 활동해온 1960~80년대 한국의 시대 상황과 창작 환경을 성찰하고, 20세기 한국 현대 그래픽 디자인사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성과들에 주목하게 합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김교만의 삶과 작품들을 통해 한국 근현대디자인 개념의 형성과 역할, 의미와 풍경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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